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0 / 3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00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진출국 확대

등록일 03.24
번호399

아미코젠, 송도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공장 준공

등록일 03.24
번호398

醫 "현 정부 자격 없다…'정상' 정부 때까지 싸울 것"

등록일 03.23
번호397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이달 중 결정…法 "사안 시급해"

등록일 03.23
번호396

“접촉 중” 정부 발언에 서울의대·병원 비대위 정면 반박

등록일 03.23
번호395

政, 집단사직 전공의 빈자리에 ‘퇴직 교수’들도 투입

등록일 03.22
번호394

집단사직 전공의 ‘미국 의사 되기’? 政 “추천서 안써줘”

등록일 03.22
번호393

충북대 떠나는 배장환 교수 "政, 의사들을 파렴치한으로 내몰아"

등록일 03.22
번호392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 교수의 답장

등록일 03.22
번호391

세브란스병원 일반직 '무급휴가' 시행에 동요하는 간호사들

등록일 03.22
번호390

전의교협, 25일부터 ‘중환자 치료 집중’…주 52시간 근무 돌입

등록일 03.22
번호389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교수님께

등록일 03.21
번호388

전공의 없이 ‘뻔한’ 말만 나온 '전공의 처우 개선' 토론회

등록일 03.21
번호387

의대 증원으로 입시 '지각변동'…"2등급도 의대 가능"

등록일 03.21
번호386

‘망연자실’ 의대 교수들, 정부 반감 커져…사직서 제출일 당길까

등록일 03.21
번호385

의대는 지방, 병원은 서울에? “사립대 숙원 해결용 증원”

등록일 03.21
번호384

공동전선 펼치는 의료계…의대생·전공의·의협·교수 뭉친다

등록일 03.21
번호383

지역 의대 졸업 후 수도권 이탈, ‘자율’로 통제?

등록일 03.21
번호382

밀실 논란 ‘의대 정원배정위’…세차례 회의 외 모두 비공개

등록일 03.21
번호381

의대 증원 2000명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배정

등록일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