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대한개원의협의회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1 / 3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01

국민 33% "코로나19 증상 있어도 검사 안받아"

등록일 07.05
번호400

“의과학자 양성” 의대 신설 아닌 공동교육 택한 UNIST-울산의대

등록일 07.05
번호399

초기 투자자 주식 매도에 루닛이 밝힌 배경은?

등록일 07.05
번호398

직원 우려 속 서울백병원 협의체서 '진료 종료 시점' 언급

등록일 07.05
번호397

[창간특집] 코로나19 팬데믹 3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등록일 07.05
번호396

근무하던 병원 의료기기 '인센티브'라며 훔친 간무사 벌금형

등록일 07.05
번호395

의사-환자 신뢰 깨는 행위별수가제…"가치기반 지불제로 전환돼야"

등록일 07.06
번호394

오상헬스케어, 유한양행 자회사에 102억 투자

등록일 07.06
번호393

리즈톡스 허가 취소에 휴온스 “이의신청”…실효성은?

등록일 07.06
번호392

'포시가+자누비아' 복합제 '시다프비아' 허가

등록일 07.06
번호391

1년간 의사 25명 떠난 성남의료원…"신상진 시장, 의료 공백 방치"

등록일 07.06
번호390

尹정부 하반기 바이오산업 지원, 혹한기 넘길 묘수 될까

등록일 07.06
번호389

"OECD 밑돈다?…의대 정원 유지만 해도 '의사 과잉'"

등록일 07.06
번호388

부모 민원 시달리다 ‘폐과’ 결정한 소청과 의사 "더이상은 힘들다"

등록일 07.06
번호387

'바이러스 X' 새로운 팬데믹 온다…"국제적 감시 체계 마련을"

등록일 07.07
번호386

셀트리온 그룹사들 잇달아 자사주 매입 결정

등록일 07.07
번호385

의협 이필수 집행부 탄핵 발의 요건 갖췄다…대의원 84명 서명

등록일 07.07
번호384

탄핵 위기 속 정공법 택한 이필수 회장 "할 일 하겠다"

등록일 07.07
번호383

서울백병원 동문 의사들 "폐원 결정 공정·상식 어긋나"

등록일 07.07
번호382

서울백병원 8월 31일자로 환자 진료 종료한다

등록일 07.07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