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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2 / 3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42

윤석열 대통령 의대 정원 증원 '2000명' 고수 "달라진 게 없다"

등록일 04.01
번호341

젬백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준 사장 선임

등록일 04.01
번호340

대웅제약-종근당, '펙수클루' 공동판매… "P-CAB 연내 1위 달성"

등록일 04.01
번호339

개원의도, 1일부터 진료 단축 '주 40시간 준법진료'

등록일 03.31
번호338

대한전문병원협회장에 윤성환 이춘택병원장 당선

등록일 03.31
번호337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한미애 신임 의장 선출

등록일 03.31
번호336

의대 새내기 투쟁 불 붙었다! 이번엔 부산의대 결의

등록일 03.30
번호335

'윤핵관'도 나섰다! 국힘 후보자들 "2000명 고수 안 돼"

등록일 03.30
번호334

지역의료 살리려면? "전문의 노동시장 현실부터 분석해야"

등록일 03.30
번호333

의대생·수험생까지 소송 총집합, 적격성 대신 '이것' 쟁점

등록일 03.30
번호332

간호사 단독개원 국민의힘 결국 발의..."더 큰 혼란 원하나"

등록일 03.29
번호331

"병원 떠나고 싶은 의사 한명도 없다. 정부여당 빨리 수습해야"

등록일 03.29
번호330

의대 밖 교수들도 '2000명 의대 증원 성역' 풀어라

등록일 03.29
번호329

한국 전공의에 ILO 개입 없다더니? '또' 뒤집힌 정부의 '말'

등록일 03.29
번호328

박민수 차관 '카데바 공유·수입' 발언에 기증 서약자들 분노

등록일 03.29
번호327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 선임…"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연다"

등록일 03.29
번호326

대구시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정책 강력 규탄"

등록일 03.29
번호325

전국 40개 의대 학생들, 집단 행정소송 간다

등록일 03.29
번호324

"문 닫는 요양병원을 언제까지 바라만봐야 합니까?"

등록일 03.29
번호323

유방암 신약 '엔허투' 4월부터 급여, 부담 얼마나 줄어들까?

등록일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