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82 / 3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42

“한국의 싼 약가, 자랑거리 아냐…국민 건강 해칠 수도“

등록일 07.15
번호441

의협行 택한 사직 전공의…"젊은 의사 중심 의협 만들자"

등록일 07.15
번호440

“이중특이항체 '엡킨리', DLBCL 3차 치료서 기적 같은 효과 보여”

등록일 07.15
번호439

HLB, 리보세라닙 美FDA 허가 재신청 일정 '오락가락'

등록일 07.13
번호438

교육부, 노골적으로 ‘증원 의대’ 의평원 평가 개입 의사 드러내

등록일 07.13
번호437

순천향대천안병원장 “전공의 결정 존중, 2월 29일 자로 사직 수리”

등록일 07.12
번호436

사과법·환자대변인제 도입 논의에 환자단체연합 “긍정적”

등록일 07.12
번호435

"전공의 대상 행정명령…정부가 공·사법 관계 혼동한 오류"

등록일 07.12
번호434

‘빅5’ 등 수련병원들 “15일까지 복귀·사직 여부 알려달라” 공지

등록일 07.12
번호433

“의학교육 형해화하는 교육부…이러니 의대생들 돌아오겠나”

등록일 07.12
번호432

36개 의대 교수들 “이제는 사직서 수리 명령이냐” 분개

등록일 07.12
번호431

HLB, 이르면 10월 리보세라닙 허가 재심사 신청

등록일 07.11
번호430

목포·순천 국립의대 신설법안에 醫 "의대 증원부터 해결"

등록일 07.11
번호429

김윤 의원 "의대생 유급이 더 나쁜 결과…교육부, 불가피한 선택"

등록일 07.11
번호428

"尹대통령이 던진 총선용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인 혼란 가중"

등록일 07.11
번호427

정부 복귀책에도 의대생들 '요지부동'…"교육 질만 떨어질 것"

등록일 07.11
번호426

전공의 사직서 두고 머리 맞댄 수련병원들 “뾰족한 수 없다” 한숨

등록일 07.11
번호425

의대생 96% 의사국시 거부…대전협 박단 위원장도 “안 돌아간다”

등록일 07.11
번호424

"의평원 평가 개입" 의대 교수들, 교육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

등록일 07.10
번호423

교육부, 이번엔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만 사전심의 요구…왜?

등록일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