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37 / 3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97

커지는 췌담도 질환 위협에 머리 맞댄 국내외 의료진

등록일 04.08
번호396

지역의료 의사 부족 해결에 ‘지역 정원제’ 도입한 일본

등록일 04.08
번호395

"국립대병원 교수 ‘1000명 증원’, 의대 정원 증원 전 결정"

등록일 04.08
번호394

제일약품 항암제 ‘티에스원’ PMS 기간 2년 연장

등록일 04.08
번호393

환자단체 "'의료 난민' 전락…WHO에 韓 의료대란 알리겠다"

등록일 04.08
번호392

10년 뒤 응급의료 역량까지 붕괴 시작…"전문의도 사직할 수밖에"

등록일 04.07
번호391

'2명 증원 철회' 시사, 달라진 政?…醫 "증원 절차부터 멈춰야"

등록일 04.07
번호390

[부음] 대한한의사협회 차봉오 명예회장 본인상

등록일 04.07
번호389

대통령 만남 뒤 '내부 분열' 불똥에 진화 나선 의협 "갈등 없다…오해"

등록일 04.07
번호388

산부인과 레지던트 절대 다수 '수련 포기'…"이대로면 파국"

등록일 04.07
번호387

대통령, 박단 또 만난다?…총선에 의료계 흔드는 소문들

등록일 04.07
번호386

췌장‧담도질환 위험 커지는데…“수술할 사람이 없다”

등록일 04.07
번호385

의대교수 비대위 “정원 2000명 포함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해야”

등록일 04.07
번호384

수부·안면이식도 멈춘다…24년 지킨 자리 떠나는 교수

등록일 04.06
번호383

박단 위원장 탄핵? "현실성 낮다"…"아쉽다" 분위기

등록일 04.06
번호382

사직 교수 외침 “지역완결형 의료? 의사가 전원 결정권 가져야 해결”

등록일 04.06
번호381

‘전공의 사직’ 충격에 경영난 심화…병원 몸집 클수록 수입 감소↑

등록일 04.06
번호380

대전협 대통령 면담 ‘비공개’ 방침에 교수들 행보 ‘제동’

등록일 04.05
번호379

의사 '카르텔' 韓 발언에…醫 "회장 면담 일자 보내라"

등록일 04.05
번호378

지속가능한 의료 고민하는 소아응급실 의사의 국회 도전

등록일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