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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1 / 3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11

생수박스 들다 허리 ‘삐끗’…장기 입원 근거 부족 ‘입원료 불인정’

등록일 06.30
번호410

당뇨병 신약 '마운자로' 한국에 상륙했지만, 쓰진 못한다?

등록일 06.29
번호409

‘한의사‧간호사‧치과의사’도 보건소장 임용, 복지위 통과

등록일 06.29
번호408

폐원 앞두고 혼란스러운 서울백병원…인턴 수련, 임상연구는?

등록일 06.29
번호407

'병원 밖 병원'에서 반찬 배달하고 경로당 돌며 찾은 환자들

등록일 06.29
번호406

"강제 배치론 지역 의사 확보 어렵다"라는 도쿄의대 교수

등록일 06.29
번호405

아시아에서 글로벌 10대 제약사로…다케다의 성공비결은?

등록일 06.29
번호404

카카오헬스케어표 건강 관리 '메타버스 지점' 만든다

등록일 06.29
번호403

"공공병원 재정‧인력 문제 극심…정부는 지자체만 바라봐"

등록일 06.29
번호402

美 아달리무맙 시장 도태 우려에 진화 나선 셀트헬스케어

등록일 06.29
번호401

연명의료 '결정'한다지만…본인이 결정하는 환자 5% 불과

등록일 06.29
번호400

의협 대의원회 "9.4 의정합의 무효 발언…회원들 모욕”

등록일 06.29
번호399

‘사무장병원’ 개설로 처벌 받은 10명 중 2명은 또 개설

등록일 06.29
번호398

政, ‘의료관련감염’ 보건소 지도‧관리 역할 대폭 강화

등록일 06.29
번호397

2018년 이후 건보재정 적자 기록 외국인은 ‘중국’뿐

등록일 06.29
번호396

MSD, 자궁내막암 등 '키트루다' 13개 적응증에 급여 일괄 신청

등록일 06.29
번호395

[창간특집] "요즘 의대생들 왜 그래?"라는 선배의사들에게

등록일 06.28
번호394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국내 허가 불발에 주주연대 반발

등록일 06.28
번호393

"확대" vs "증감 유연하게" vs "재분배부터"…의대 정원 놓고 '갑론을박'

등록일 06.28
번호392

대웅제약, P-CAB ‘펙수클루’ 중국 허가 신청

등록일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