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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5 / 3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25

서울시의사회 "사직 전공의 징역형 처벌 운운 공직자 발언 규탄"

등록일 02.19
번호324

김양국 후보, 제12대 울산광역시의사회장 당선

등록일 02.19
번호323

의협 "앵무새 같은 담화문, 의사 억압 명분쌓기 불과"

등록일 02.18
번호322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장에 최운창 후보 당선

등록일 02.18
번호321

의료계 집단행동 예고에 국무총리까지 나서...

등록일 02.18
번호320

안과의사회 "무분별 의대정원 증원 방침 강력 반대"

등록일 02.18
번호319

포토뉴스 의협 비대위 첫 회의

등록일 02.18
번호318

의협 비대위 "전공의 자발적 사직 지지, 면허취소 정면도전 간주"

등록일 02.18
번호317

의협 '매머드급' 비대위 구성 완료, 금일 투쟁 로드맵 결정

등록일 02.17
번호316

의대생들, 동맹휴학 이견없어…20일 기점 휴학 시작

등록일 02.17
번호315

전공의 집단 사직에 세브란스 수술 50% 줄인다…긴급공지 입수

등록일 02.17
번호314

제15대 인천광역시의사회장 선거, 박철원 후보 당선

등록일 02.17
번호313

7개 병원 154명 전공의 사직...업무개시명령 발동

등록일 02.16
번호312

의대생도 20일 동맹휴학 돌입…오늘 밤 분수령

등록일 02.16
번호311

빅5 전공의 전원사직 결의, 20일 06시 병원 떠난다

등록일 02.16
번호310

포토뉴스 '의대정원 증원'에 성난 서울시 의사들, '투표로 심판!'

등록일 02.16
번호309

용산에 울린 '투쟁' 목소리…"의대정원 원점 재논의하라"

등록일 02.16
번호308

분노한 의료계 "일방적 의대정원 증원 강력 저지"

등록일 02.16
번호307

실손보험 청구대행, 현행 '핀테크 방식도 유지' 결론

등록일 02.16
번호306

피할 수 없는 뇌졸중…손 놓고 있으면 치료체계 '붕괴'

등록일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