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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961 / 3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41

44만명이라던 신규 확진자, 질병청 발표에선 왜 줄었나

등록일 03.17
번호340

"'야전병원'된 우크라이나 의사 돕자" 게시글에 의료계 지원 쇄도

등록일 03.17
번호339

‘치료 사각지대’ 갇힌 요양시설 코로나19 환자들

등록일 03.17
번호338

“대선 표 노린 방역 완화, ‘사망자 증가’라는 참혹한 결과로”

등록일 03.17
번호337

윤석열 정부에서 살아남을 공공기관장은?…인수위, 거취 거론

등록일 03.17
번호336

새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국내 도입되나

등록일 03.17
번호335

방역당국,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 논의

등록일 03.17
번호334

"도브프렐라 활용 'BPaL요법', 결핵 치료기간 단축 기여"

등록일 03.17
번호333

확진자 입력시 도로명 주소만 넣어라?...'신고대란' 겪은 개원가

등록일 03.16
번호332

“BCP 지침, 의료기관 집단감염 원인 될 수 있어”

등록일 03.16
번호331

윤석열 정부 준비에 분주한 복지부…‘대선 공약' 검토 준비 돌입

등록일 03.16
번호330

긴급사용승인 받은 ‘악템라’, ‘렉키로나’ 빈자리 채울까?

등록일 03.16
번호329

"처방할 시간이 없다"…팍스로비드 처방 딜레마 빠진 개원가

등록일 03.15
번호328

위법 논란 끊이지 않는 PA, 10년새 4배 이상 증가

등록일 03.15
번호327

안철수 인수위원장 ‘방역‧백신‧중환자’ 등 코로나 대응 키워드 제시

등록일 03.15
번호326

준비 없이 시작된 신속항원검사 양성 인정…개원가는 '대혼란'

등록일 03.15
번호325

의료기관 코로나 환자 신고 ‘당일 진료일정’ 마감 전까지 해야

등록일 03.15
번호324

5~11세 소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등록일 03.15
번호323

약사 상담 없이 '가스활명수' 판 약국…"업무정지처분 정당"

등록일 03.15
번호322

동네 병·의원들, 신속항원검사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

등록일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