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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세브란스병원 일반직 '무급휴가' 시행에 동요하는 간호사들
등록일
03.22
번호
444
전의교협, 25일부터 ‘중환자 치료 집중’…주 52시간 근무 돌입
등록일
03.22
번호
443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교수님께
등록일
03.21
번호
442
전공의 없이 ‘뻔한’ 말만 나온 '전공의 처우 개선' 토론회
등록일
03.21
번호
441
의대 증원으로 입시 '지각변동'…"2등급도 의대 가능"
등록일
03.21
번호
440
‘망연자실’ 의대 교수들, 정부 반감 커져…사직서 제출일 당길까
등록일
03.21
번호
439
의대는 지방, 병원은 서울에? “사립대 숙원 해결용 증원”
등록일
03.21
번호
438
공동전선 펼치는 의료계…의대생·전공의·의협·교수 뭉친다
등록일
03.21
번호
437
지역 의대 졸업 후 수도권 이탈, ‘자율’로 통제?
등록일
03.21
번호
436
밀실 논란 ‘의대 정원배정위’…세차례 회의 외 모두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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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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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의대 증원 2000명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배정
등록일
03.21
번호
434
소아응급의료 전문가 이주영 전문의, 개혁신당 ‘비례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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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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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원장 휴대폰번호 제출하라는 보건소…醫 "유례없는 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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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번호
432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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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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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경영난에 자발적 ‘급여 반납’ 동의 구하는 상계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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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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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병원 떠나는 흉부외과 교수가 밝힌 사직의 변
등록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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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醫 "'2천명' 답 정해 놓고 논의?…생색내기 그만두라"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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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醫,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 재추진…"헌소할 것"
등록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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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政, 상급종합병원 복귀 예정 군의관 ‘조기 복귀’ 검토
등록일
03.20
번호
426
복지부, 수도권 ‘6000여병상’ 분원 설립 조정 나선다
등록일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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