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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1 / 3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41

애보트메디칼 소아 의료용 보조순환장치 국내 허가

등록일 06.04
번호440

행정직원에게 물리치료 대신 시킨 한의사 유죄 선고

등록일 06.04
번호439

‘한방사’ vs ‘양방사’? 의대 정원 확대로 격화된 醫-韓 갈등

등록일 06.03
번호438

[기획] 샤페론, 독자적 기술 앞세워 글로벌 진출 박차

등록일 06.03
번호437

[기획] 유바이오로직스, 바이오USA서 ‘K-백신’ 바람 예고

등록일 06.02
번호436

간협, '위로부터' 준법투쟁 선언했지만…현장선 "소극적" 비판

등록일 06.02
번호435

역대 최저수치 수가 인상률 제시에 뿔난 개원가

등록일 06.02
번호434

"의사 없는 보건지소,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진료하게 하자"

등록일 06.02
번호433

[기획] 기술이전 준비 마친 엑세쏘바이오, 바이오USA 출격

등록일 06.02
번호432

'사상 최저' 수가 인상률에 醫 "배신감 안겼다" 반발

등록일 06.01
번호431

간무협 "간무사 학력 제한, 허위 사실 아냐"

등록일 06.01
번호430

‘밤샘 수가협상’ 의협·약사회 ‘결렬’…추가소요재정 1조2천억

등록일 06.01
번호429

"간호법 폐기 당연한 결과…일방통행 의사결정 안돼"

등록일 06.01
번호428

모사프리드제제 등 4065억 시장에 급여재평가 칼날

등록일 06.01
번호427

당정, 경증 환자 이송 제한과 응급실 수용 의무화 추진

등록일 06.01
번호426

교육부, 필수의료 인력난에 의대 '순혈주의' 규제 완화 추진

등록일 05.31
번호425

신생아 사망으로 2억원 소송 걸린 의사 '구사일생'

등록일 05.31
번호424

간무협 “간호법 폐기, 당연한 결과” 환영

등록일 05.31
번호423

병협, 간호법 부결에 "직종 간 협력해야 할 때" 강조

등록일 05.30
번호422

간협 "간호법 소신투표해달라…약속 어긴 의원은 심판"

등록일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