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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2 / 3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52

새해에도 계속되는 간호법 공방전

등록일 01.05
번호451

길리어드 ‘소발디’ 대항할 C형간염 신약 후보물질 찾았다

등록일 01.05
번호450

"한의사 초음파 판결, 사법살인"…대법원 앞 '근조' 깃발 등장

등록일 01.05
번호449

유명무실한 '트루바다' HIV 예방요법, 해법 나왔다?

등록일 01.05
번호448

당장 환자들에게 운동을 시켜야 하는 이유

등록일 01.04
번호447

간무사에 봉합 마무리 맡긴 의사 법정구속…의료계 '속앓이'

등록일 01.04
번호446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 개발 완주 나선 일동제약

등록일 01.04
번호445

의대 수시 미등록 줄면서 정시 경쟁률 감소…1위는 고신의대

등록일 01.04
번호444

“한의대서 일부 과목 수강했다고 초음파진단 가능하지 않아”

등록일 01.04
번호443

의협, 정부·국회 '협력' 강조…국힘 "특정 직능 편 들 순 없다"

등록일 01.04
번호442

윤석열 정부 ‘문재인 케어 지우기’에 반격 나선 민주당

등록일 01.03
번호441

“대법원, 산부인과처럼 초음파 검사했다는 2심 판결 외면”

등록일 01.03
번호440

간무사가 봉합하고 알바생이 수술 참여…의사 6명 무더기 징역형

등록일 01.03
번호439

건양대병원 “2023년엔 상급종합병원 진입”

등록일 01.03
번호438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의장 잇달아 보유 주식 매도

등록일 01.03
번호437

창립 50주년 맞은 한미약품그룹, “새 시대 열자”

등록일 01.03
번호436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소매 올린 의협·간무협

등록일 01.03
번호435

보라매병원 김민정 교수, 내과학회 최우수포스터 선정

등록일 01.03
번호434

한의협 “계묘년,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 원년”

등록일 01.03
번호433

“68회 검사하고 암 못 찾은 한의사에 초음파 허용? 비상식적”

등록일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