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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1 / 3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71

경기도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배정 즉각 철회·책임자 처벌해야"

등록일 03.25
번호370

한미 '아모잘탄패밀리', 혈압 조절 통해 좌심실 비대 줄여

등록일 03.25
번호369

의대생이 나섰다…1순위 요구는"의대증원 전면 백지화"

등록일 03.25
번호368

한동훈 만난 의대교수들 "정원 철회 없인 사직 철회 없다"

등록일 03.25
번호367

"2000명 증원해도 의평원 인증기준 준수?"

등록일 03.25
번호366

윤 대통령 의대 정원 돌연 기류변화에 의료계 대응 주목

등록일 03.24
번호365

김인성 심평원 감사 빙부상

등록일 03.24
번호364

"초유의 의료농단, 정부 조건없이 대화 장 나와라"

등록일 03.24
번호363

경북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모든 방법 동원해 맞설 것"

등록일 03.24
번호362

수련병원에 개원의 투입 시도, '원내 진료' 원칙도 깼다

등록일 03.23
번호361

의협회장 선거 임현택(기호1)-주수호(기호2) 결선 진출

등록일 03.22
번호360

더민주연합 "사회적 합의로 2026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 제안"

등록일 03.22
번호359

'위기 속 결집' 의협회장 선거 역대급 투표율, 오늘 개표

등록일 03.22
번호358

최대 정원 늘어난 충북대·경상국립대 교수들 "교육 불가능"

등록일 03.22
번호357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인다...25일 사태 분수령?

등록일 03.22
번호356

"의료정상화 요구 끝내 거부" 2000명 쐐기에 의료계 "참담"

등록일 03.22
번호355

포토뉴스 머리 맞댄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등록일 03.22
번호354

의대정원 배정 '처분'으로 "행정소송 적격 논란 종식"

등록일 03.22
번호353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등록일 03.22
번호352

도마 위 오른 대통령 발언 "미용성형 보건의료 영역 아니다"

등록일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