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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3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51

폐기했다며? 의대 정원 배정 자료 등장…국힘도 쉴드 포기

등록일 08.17
번호350

나란히 선 충북의대 사직 교수와 충북대 총장 날선 공방

등록일 08.16
번호349

사이다 발언 나온 국회 청문회…주목받은 '말·말·말'은?

등록일 08.16
번호348

포토뉴스'불편한 동석' 충북대 총장 VS 전 충북의대 교수

등록일 08.16
번호347

의대 교육 이대로 가능한가?

등록일 08.16
번호346

HK이노엔, 자가면역질환 신약 중국에 기술이전

등록일 08.16
번호345

백내장 수술 여름에 하면 안 좋다? '수술 시기가 더 중요'

등록일 08.16
번호344

학생들 안 돌아온다면? "편법 말고 정상화 고민해야" 질책

등록일 08.16
번호343

논의한다던 26년도 의대 증원규모…대통령실 "확정됐다"

등록일 08.16
번호342

'못 준다'던 의대 증원 배정심사 자료, 알고보니 폐기했다!

등록일 08.16
번호341

청문회 하루 앞두고 의료계 "마지막 출구 되길" 염원

등록일 08.16
번호340

투쟁에서 의·정 화합으로…일본의 비결은 '이것'이었다

등록일 08.15
번호339

의대증원 '입꾹' 이유? 근거가 없으니까! 청문회 벌써 시끌

등록일 08.15
번호338

의협, 김지훈 대외협력자문위원 추가 임명…대국회 역량 확대

등록일 08.15
번호337

"개원면허제, 의사 늘린다면서 도리어 쫓아내는 정책" 비판

등록일 08.15
번호336

개원가 재취업·일반의 계약직도 '복귀'라는 정부 "양심 있나"

등록일 08.15
번호335

의대 학장들 "2025년도 증원 재검토…청문회서 해법 찾길"

등록일 08.14
번호334

이달 '간호법' 통과 전망? 여·야 미묘한 온도차

등록일 08.14
번호333

영국은 시험쳐서 인성 좋은 의사 뽑는다고? "황당하다"

등록일 08.14
번호332

비급여 때려잡기? 의협 "급여진료 인프라조차 무너진다"

등록일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