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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2 / 3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02

세계젊은의사협의체도 "한국 전공의 행동 지지"

등록일 04.09
번호401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김교웅·이광래·이윤수 출사표

등록일 04.09
번호400

포토뉴스 종교계 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임현택 차기 의협회장

등록일 04.09
번호399

의대교수들 집단 '번아웃' 호소 "4주가 한계"

등록일 04.08
번호398

임현택 당선인, "2000명 두고 오락가락 무정부 상태인가?"

등록일 04.08
번호397

만성질환자 검사없는 재처방 허용 내일부터…

등록일 04.08
번호396

의협 인수위, 김윤 교수 '미국 수가' 칼럼 언중위 제소

등록일 04.08
번호395

경북의사회 46대 집행부, "존경과 신뢰 회무 추진"

등록일 04.08
번호394

온라인팜,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 JVM 자동조제기 기부

등록일 04.08
번호393

"로타리안은 뇌졸중 환아·가족을 지지합니다"

등록일 04.08
번호392

'스타틴(Sstatin)' 미세먼지 노출 노인,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등록일 04.08
번호391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교과서 [Helicobacter pylori] 2판

등록일 04.08
번호390

불교계 "의·정 적극 중재할 것…7대 종교 대표들도 논의"

등록일 04.08
번호389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에 차원태 박사 선임

등록일 04.08
번호388

김윤, "비급여 없는 병원·비급여 진료비 청구의무제 추진"

등록일 04.08
번호387

응급실 의사들 "하루하루 위기, 정치적 시간끌기 중단하라"

등록일 04.07
번호386

산과의사회 "필수과 증원? 그나마 있던 지원자마저 날려"

등록일 04.07
번호385

의협 "대통령·전공의 만남 의미, 행동으로 진정성 보여달라"

등록일 04.07
번호384

교육부 장관 충남의대 방문에…학생·전공의·교수 120명 달려갔다

등록일 04.06
번호383

사직서 낸 의대 교수 "건보 더 쓰고 의료이용은 제한해야"

등록일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