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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0 / 3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80

尹 만난 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없다"고 남긴 박단 위원장

등록일 04.05
번호479

'대통령 면담'·'600명 조정설'에도 '초지일관' 의협…"원점 재논의"

등록일 04.05
번호478

"박단 전공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여건 설명…尹 대통령 경청"

등록일 04.05
번호477

대전협 비대위 “대통령 만나도 요구안 벗어난 밀실합의 없다”

등록일 04.05
번호476

박단 비대위원장, 尹대통령 만났다…대화 후 발표에 주목

등록일 04.04
번호475

尹 대화 제안에 전공의들 "정치쇼 아니라면, 총선 이후 만나야"

등록일 04.04
번호474

‘전공의 집단사직’ 경영난 극복 방안 제시한 병원계…政 “글쎄”

등록일 04.04
번호473

의대 증원 집행정지 또 '각하'…"전공의·의대생은 제3자 불과"

등록일 04.04
번호472

전공의 만나겠다는 대통령에 醫 "환영…政, 진정성 갖춰야"

등록일 04.04
번호471

"무조건 만나자? 대화 진정성 없어" 선결조건 제시한 의대 교수들

등록일 04.04
번호470

의대 교수들 '증원 집행정지 각하'에 항소…"法, 판결 고의 누락"

등록일 04.03
번호469

52시간 근무는 ‘그림의 떡’…“중증환자 치료, 손 놓을 수 없어”

등록일 04.03
번호468

“박단 위원장, 윤 대통령 조건 없이 만나보라”

등록일 04.03
번호467

무급휴가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종합병원’ 파견 추진

등록일 04.02
번호466

젊은의사들, 진료 지연으로 고통받는 환자 지원 나선다

등록일 04.02
번호465

‘개원의 진료과목 총량제’로 지역·필수의료 해결?

등록일 04.02
번호464

실망만 키운 대통령 담화…전공의들 "복귀? 사직 마음 굳혔다"

등록일 04.02
번호463

서울 강남을 강청희 후보 “‘의료개혁’ 아닌 ‘행정폭력’ 막겠다”

등록일 04.02
번호462

수련병원노조 "고통 분담 아닌 '전담' 중…醫·政 나서라"

등록일 04.02
번호461

"논평할 게 없다"…대통령 담화에 醫 '실망'

등록일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