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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2 / 3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72

AI 신약개발 융합 인재 양성…"실질적 성과 도출 지원"

등록일 08.24
번호371

응급실 붕괴 현실화에 의협이 정부에 제안한 정책은?

등록일 08.24
번호370

얼개 나온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의협 "또 하나의 근심"

등록일 08.24
번호369

건강한 식단·운동·금연·체중·수면…유전적 당뇨군도 예방

등록일 08.24
번호368

성인-노인 건강 위해 국가 필수예방접종 확대해야

등록일 08.24
번호367

KOFIH "한국 보건의료 역량 세계에 알렸다"

등록일 08.24
번호366

면역 항암제 후보물질 'CVI-CT-001' 암세포 사멸 유도기전 규명

등록일 08.24
번호365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 박단도 "추석이 고비" 우려

등록일 08.23
번호364

임현택 회장, 강선우 의원 만났다 "의대증원 국회 적극 나서달라"

등록일 08.23
번호363

의대정원 증원 철회 및 복지부 장·차관 탄핵 청원 요건 충족

등록일 08.23
번호362

[속보] 간호법 다시 '불발' 8월 넘긴다 "여·야 온도차 확인"

등록일 08.22
번호361

"전공의 500명 이탈로 응급의료 공백"...그런데 해법이 의료개혁?

등록일 08.22
번호360

"관절염 환자 느는데 치료 제한한다니"…PN주사 두고 '들썩'

등록일 08.22
번호359

‘의사 빠진 의료개혁’ 비판에도, 의개특위 '기차는 간다'

등록일 08.22
번호358

의협 대의원회 '긴급' 임총 연다…비대위 만들어지나

등록일 08.22
번호357

의협·의학회·전의교협, 의개특위 대신 '새 논의체' 구성 촉구

등록일 08.22
번호356

의료계, 반쪽짜리 의개특위 제동…"새로운 논의체 구성하자"

등록일 08.22
번호355

의료공백 직격타 '응급의료'…응급의학회, 긴급 특별위원회 구성

등록일 08.21
번호354

'환산지수 쪼개기' 두고 갈린 전·현직 '의사' 심평원장

등록일 08.21
번호353

간호법 앞두고 14보건복지의료연대 다시 뭉치나

등록일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