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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7 / 3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77

[속보] 간호법 다시 '불발' 8월 넘긴다 "여·야 온도차 확인"

등록일 08.22
번호376

"전공의 500명 이탈로 응급의료 공백"...그런데 해법이 의료개혁?

등록일 08.22
번호375

"관절염 환자 느는데 치료 제한한다니"…PN주사 두고 '들썩'

등록일 08.22
번호374

‘의사 빠진 의료개혁’ 비판에도, 의개특위 '기차는 간다'

등록일 08.22
번호373

의협 대의원회 '긴급' 임총 연다…비대위 만들어지나

등록일 08.22
번호372

의협·의학회·전의교협, 의개특위 대신 '새 논의체' 구성 촉구

등록일 08.22
번호371

의료계, 반쪽짜리 의개특위 제동…"새로운 논의체 구성하자"

등록일 08.22
번호370

의료공백 직격타 '응급의료'…응급의학회, 긴급 특별위원회 구성

등록일 08.21
번호369

'환산지수 쪼개기' 두고 갈린 전·현직 '의사' 심평원장

등록일 08.21
번호368

간호법 앞두고 14보건복지의료연대 다시 뭉치나

등록일 08.21
번호367

형사재판, 일벌백계 고수하면 필수의료 무너져

등록일 08.21
번호366

의료공백 '설상가상', 보건의료노조 파업 투표 개시

등록일 08.21
번호365

한의사가 의대 배정위 위원?…커져가는 자생한방병원 의혹

등록일 08.20
번호364

의료개혁도 '마이웨이' 개원면허·의료사고 설명의무 재확인

등록일 08.20
번호363

코로나19 환자 느는데…팍스로비드 가격 인상?

등록일 08.20
번호362

교수 회진 잠시 돌고 떠나면 전공의가 알아서? 한국식 문제

등록일 08.20
번호361

필수의료 이탈, 의료사고 형사처벌 탓 아니라고? '발끈'

등록일 08.20
번호360

전공의들, 개원준비 착착?…'내과 초음파 강좌'도 성공적

등록일 08.19
번호359

대개협, 내년 5월 수가협상 채비 나선다 '보험정책단' 구성

등록일 08.19
번호358

응급실 문제 핵심이 의사 인건비? 국힘출신 시장 발언 '일파만파'

등록일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