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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8 / 3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08

박민수 차관 '카데바 공유·수입' 발언에 기증 서약자들 분노

등록일 03.29
번호407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 선임…"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연다"

등록일 03.29
번호406

대구시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정책 강력 규탄"

등록일 03.29
번호405

전국 40개 의대 학생들, 집단 행정소송 간다

등록일 03.29
번호404

"문 닫는 요양병원을 언제까지 바라만봐야 합니까?"

등록일 03.29
번호403

유방암 신약 '엔허투' 4월부터 급여, 부담 얼마나 줄어들까?

등록일 03.29
번호402

자살 시도자 10명 중 1명은 '10대'…절반 이상 40세 이하

등록일 03.29
번호401

근골격계 질환, 한방병원 첩약 처방의 88% 차지

등록일 03.29
번호400

한창훈 신임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

등록일 03.29
번호399

'4·10 총선' 여야 모두 '제약바이오강국 도약' 힘 싣는다

등록일 03.29
번호398

"정부 폭주 막으라는 의사들의 명령, 반드시 지켜내겠다"

등록일 03.28
번호397

"의사 협박하는 복지부 장·차관은 즉각 사퇴하라"

등록일 03.28
번호396

한림의대 새내기들 '학업 중단' 선언, 전국으로 번질까?

등록일 03.28
번호395

'태아 생명 보호' 총선 출마 후보자 입장은?

등록일 03.28
번호394

정부, 의대 교육 환경 수요조사 또? "예산 반영 용도"

등록일 03.28
번호393

의협 비대위 "대통령 결자해지, 전공의 직접 만나달라"

등록일 03.28
번호392

총선 앞둔 여의도 '2000명 조정론' 솔솔...정부 움직일까

등록일 03.28
번호391

보건복지부, 임현택 당선인 향해 "조건없이 대화하자"

등록일 03.27
번호390

"건정심 안 거치고 1800억 투자할 만큼 재난 상황 아니다"

등록일 03.27
번호389

의료계 아닌 '총장계'와 만남? 현장 교수들 "제발 연락 좀"

등록일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