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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7 / 3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7

홍수연 치협 부회장 "간호법 제정은 독소조항 추가의 기반"

등록일 01.20
번호616

환자단체도 나섰다 "한의사 초음파 허용, 국민 피해 우려"

등록일 01.20
번호615

정성운 교수, 신임 부산대병원장 임명

등록일 01.20
번호614

젊은층 당뇨병 유병률 증가…선별검사 나이 40→35세로 낮춰야

등록일 01.20
번호613

올 보건의료정책 키워드는 "필수의료, 재정 건정성"

등록일 01.20
번호612

포토뉴스 설 앞두고 이어지는 '간호법 철회' 국회 앞 집회

등록일 01.20
번호611

"응급환자 이송 지연이 병원 거부 탓이라고?"

등록일 01.19
번호610

복합제 시대 연 로수젯, 만년 선두 리피토 잡을까

등록일 01.19
번호609

非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유방촬영용장치' 운용하려면?

등록일 01.19
번호608

간호조무사협회 충북도회 상경 시위 "간호법 절대 반대"

등록일 01.19
번호607

정호영 前 장관 후보자 '아빠 찬스' 의혹?…'무혐의' 결론

등록일 01.19
번호606

시(詩) 전문 잡지 [시와 사상] 겨울호 출간

등록일 01.19
번호605

의협 "무분별한 의대정원 확대 의료체계 전반 위협" 강조

등록일 01.19
번호604

한독, 메디블록과 의료 데이터 블록체인 비지니스 나선다

등록일 01.19
번호603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신약, FDA 희귀소아의약품 지정

등록일 01.19
번호602

한국 최초 개신교 의료선교사 알렌의 발명가 면모 수록

등록일 01.19
번호601

한 계단 오를때 마다 난치성 환아 소원 성취

등록일 01.19
번호600

집중취재 수억 원 연봉 준다는 보건의료원 의사모집 실상

등록일 01.18
번호599

기허가약 무덤된 임상재평가, 다음 타자는 날록손·세프테졸

등록일 01.18
번호598

'영리화' 논란 비의료 시범사업 "추가 인증 안 한다"

등록일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