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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번호554

비수도권 위주로 의대 정원 확대…교육 질 담보 가능할까

등록일 02.13
번호553

의협, 비대위 체제로 대정부 투쟁 나서…위원장은 운영위가 뽑는다

등록일 02.08
번호552

병원장협의회, 의대정원 확대 비판…"단순한 발상"

등록일 02.08
번호551

내과의사회 "필수의료 위해 버텼지만 이젠 한계치"…의대증원 시 투쟁

등록일 02.08
번호550

한미약품, 양봉농가 살리기 일석삼조 CSR 눈길

등록일 02.08
번호549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31주기 추도식 거행

등록일 02.08
번호548

보령컨슈머, 관절 연골엔보스웰리아 퀵 출시

등록일 02.08
번호547

한올바이오, 갑진년 화두 R&D 성과와 품목 특화로 재도약

등록일 02.08
번호546

복지부, 설 연휴 응급진료 체계 점검

등록일 02.08
번호545

[부고] 일동제약그룹 유니기획 이광현 대표 장모상

등록일 02.08
번호544

정부의 총파업 경고에도 선배 의사들 "끝까지 투쟁한다"

등록일 02.08
번호543

충격에 빠진 의사들 ... 병원계, 의대 정원 재고 요청

등록일 02.07
번호542

복지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공식화…비수도권 위주 배정

등록일 02.07
번호541

종근당, 기억력 감퇴 개선제 '브레이닝' 출시

등록일 02.07
번호540

[속보] 내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늘린다 ... 총 정원 5058명으로 결정

등록일 02.07
번호539

신경외과의사회, 상임이사회 열고 정부의 필수의료정책 패키지 논의

등록일 02.07
번호538

소아청소년 비만 '빨간불'…10년간 유병률 증가세

등록일 02.07
번호537

윤 대통령, "의사 인력 확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

등록일 02.07
번호536

정부, 오늘 의대 증원 규모 발표…의협 “즉각 총파업 돌입”

등록일 02.07
번호535

메드트로닉, 수술용 전파 절삭기 '리가슈어' 출시

등록일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