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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7 / 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17

인턴으로 사직했는데 전공의 자동계약?…"계약한 적도 없어"

등록일 06.20
번호1016

대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기각'…"국민 보건 지장"

등록일 06.20
번호1015

끝내 한의사 손들어 준 대법원…초음파기기 사용 재상고 ‘기각’

등록일 06.20
번호1014

아무도 몰랐다는 의협 '무기한 휴진' 계획…일방통행 투쟁에 우려↑

등록일 06.20
번호1013

국회 출석 요구 거부한 복지부 장관…복지위, ‘청문회 증인’ 결의

등록일 06.19
번호1012

박단 "공동위원장 제안 받은 바 없다…후퇴한 3대 요구안"[전문]

등록일 06.19
번호1011

환자한테 병원 고소 권하는 정부…“변호사 붙여주겠다 하더라”

등록일 06.19
번호1010

의협 공동위원장 제안에 '9.4 의정합의' 떠올린 전공의들

등록일 06.19
번호1009

교수 휴진 ‘찻잔 속 태풍’? 병상 가동률도 수술도 급감

등록일 06.19
번호1008

의협, 3대 요구안 또 거부하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등록일 06.19
번호1007

"의료 정상화까지 함께 투쟁"…여의대로 울려퍼진 4만 의사 외침

등록일 06.19
번호1006

개원가 휴진 대신 '정상진료' 속출…빛바랜 '역대급' 투표율

등록일 06.18
번호1005

연일 구설에 도마 오른 임현택 의협회장 리더십

등록일 06.18
번호1004

政 "의료진 ‘위로‧사과’가 법정서 불리하게 작용 않게 제도화"

등록일 06.18
번호1003

복지부, 의협 임현택 회장 등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등록일 06.18
번호1002

'집단 휴진' 앞둔 의협…"밥그릇 아닌 의료 지킬 마지막 방법"

등록일 06.18
번호1001

집단 휴진 현장 찾은 국힘 의료개혁특위…“해결에 최선”

등록일 06.18
번호1000

[기고] 전문의 제도 개선 선행돼야 의료개혁 가능하다

등록일 06.18
번호999

복지부, ‘휴진 강요’로 공정위에 의협 신고

등록일 06.18
번호998

'무기한 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등록일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