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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8 / 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48

의사들 집단휴진 한 날, 초음파 사용 한의사 '무죄' 확정

등록일 06.20
번호947

조규홍 장관, 의료계 집단휴진 다음 날 ‘휴진 불참’ 병원 갔다

등록일 06.20
번호946

포토뉴스 "필수의료 붕괴된다" 여의도 '함성'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등록일 06.20
번호945

대전은 왜 지역의사회 중 유일하게 공정위 조사를 받았나?

등록일 06.20
번호944

의사파업 탓 무통주사 못 맞았단 배우, "경황없어 착각했다" 사과

등록일 06.20
번호943

국회, '의대 2000명' 증원 청문회…임현택·박단·이필수 참고인

등록일 06.19
번호942

"범의료계 투쟁 이제 시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등록일 06.19
번호941

[6보]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굴하지 않겠다"

등록일 06.19
번호940

[5보]의대생 학부모 눈물 호소 "자녀들의 노력 한순간 물거품 됐다"

등록일 06.19
번호939

[4보]의대교수들, 총궐기대회 연대 '약속'…왜?

등록일 06.19
번호938

[3보]아스팔트 위에 선 의사들 "지금이 행동으로 옮길 때"

등록일 06.19
번호937

[2보]뙤약볕 아래에 선 의사들 "하나돼 의료붕괴 저지하자"

등록일 06.19
번호936

[1보] 진료실 떠난 의사들, 서울 여의도 속속 도착

등록일 06.18
번호935

진료실 잠시 '멈춘' 개원의들 오늘 여의도 결집

등록일 06.18
번호934

의협, 집단휴진 직전 의대생·전공의 불러 한 일이...

등록일 06.18
번호933

임현택 회장 등 의협 집행부 17명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등록일 06.18
번호932

의사 휴진 직전 당·정 모였는데, 조규홍 "강경대응" 반복

등록일 06.18
번호931

집단휴진 하루 앞두고 의료계, 국민향해 "힘 모아달라"

등록일 06.18
번호930

전남의사회 학술대회 학구열도, 투쟁열기도 후끈

등록일 06.18
번호929

서울의대 교수 집단 휴진 현실화에 국민의힘 화들짝?

등록일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