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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7 / 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77

이재명 대표 서울 긴급 이송, 의사들 화난 진짜 이유는!

등록일 01.12
번호976

레지던트 추가모집은 10+1? '내과' 이례적 포함

등록일 01.12
번호975

건정심에 등장한 부산 '보험자병원' 설립, 왜?

등록일 01.12
번호974

사망자 명의 도용 마약류 처방…감사원 마약류 위반 사례 적발

등록일 01.12
번호973

국경없는 의사회 윤호일 동문 '제25회 함춘내과 봉사상'

등록일 01.12
번호972

"한방 난임사업 국가 지원 중단해야"

등록일 01.12
번호971

의정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 발간

등록일 01.12
번호970

의협회장 도전장 낸 마이너리티 "한국의료, 이대로는 공멸"

등록일 01.11
번호969

최혜영 의원 "복지부, 비대면진료 법제화 의지없고 핑계만"

등록일 01.11
번호968

달빛어린이병원, 수가 가산에다 4억 지원

등록일 01.11
번호967

새해 처음 마주 앉은 의-정, 같은 방향 보자고 했지만…

등록일 01.11
번호966

용산 찾은 이필수 회장-경기도의 "의대증원 저지 함께하자"

등록일 01.11
번호965

모바일 수면 치료 시대 열렸다

등록일 01.11
번호964

포토뉴스 9번째 '반차휴진' 집회 함께한 이필수 회장

등록일 01.11
번호963

건보공단 특사경법 법사위 법안소위서 '다시 발목'

등록일 01.11
번호962

첩약에 난임까지 한의계 활보에…의료계, '이것' 공개 요청

등록일 01.10
번호961

"FIMS 시술 외래서 시행 가능…입원 불필요"

등록일 01.10
번호960

의과대학장들, 의대증원 적정규모 '3000명→350명' 입장 선회

등록일 01.10
번호959

'촌놈' 비하에 폭행까지…끝없는 응급의료 수난시대

등록일 01.10
번호958

안전성·유효성 논란에도 '한방난임 국가지원법' 통과

등록일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