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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5 / 2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95

박단 위원장 "의료계 합동 브리핑에 합의한 바 없다"

등록일 04.09
번호494

의대 교수 10명 중 8명 ‘번 아웃’…“허무·우울감 느낀다”

등록일 04.09
번호493

"배움 멈춰선 안돼" 이길여 총장, 의대생 복귀 호소

등록일 04.09
번호492

의협 인수위, "美 수가 날조" 김윤 교수 칼럼 언중위 제소

등록일 04.09
번호491

‘검사평가’ 필요한 약 재처방, 처방기준 낮춘다

등록일 04.08
번호490

한덕수 총리 이어 대통령실도 "증원 수에 매몰되지 않겠다"

등록일 04.08
번호489

"의대증원 집행정지 소송 자격 대학 총장만 인정? 그럼 총장이 나서라"

등록일 04.08
번호488

의협 비대위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제안, 政 “내부 검토”

등록일 04.08
번호487

커지는 췌담도 질환 위협에 머리 맞댄 국내외 의료진

등록일 04.08
번호486

지역의료 의사 부족 해결에 ‘지역 정원제’ 도입한 일본

등록일 04.08
번호485

"국립대병원 교수 ‘1000명 증원’, 의대 정원 증원 전 결정"

등록일 04.08
번호484

제일약품 항암제 ‘티에스원’ PMS 기간 2년 연장

등록일 04.08
번호483

환자단체 "'의료 난민' 전락…WHO에 韓 의료대란 알리겠다"

등록일 04.08
번호482

10년 뒤 응급의료 역량까지 붕괴 시작…"전문의도 사직할 수밖에"

등록일 04.07
번호481

'2명 증원 철회' 시사, 달라진 政?…醫 "증원 절차부터 멈춰야"

등록일 04.07
번호480

[부음] 대한한의사협회 차봉오 명예회장 본인상

등록일 04.07
번호479

대통령 만남 뒤 '내부 분열' 불똥에 진화 나선 의협 "갈등 없다…오해"

등록일 04.07
번호478

산부인과 레지던트 절대 다수 '수련 포기'…"이대로면 파국"

등록일 04.07
번호477

대통령, 박단 또 만난다?…총선에 의료계 흔드는 소문들

등록일 04.07
번호476

췌장‧담도질환 위험 커지는데…“수술할 사람이 없다”

등록일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