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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5
"총선에 눈 먼 정부…이제라도 조건 없이 대화 나오라"
등록일
03.10
번호
514
분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경영 효율화"
등록일
03.10
번호
513
인턴 2년제 제안에 전문가들 "수련 환경부터 제대로"
등록일
03.09
번호
512
수련병원 교수·지도전문의 시국선언…의료계 연대 호소
등록일
03.09
번호
511
"총장, 의대 교수들에게 사과하라" 힘 보탠 경상대 교수들
등록일
03.09
번호
510
‘왕따‧협박’ 무서워 복귀 못하는 전공의? 政 “수련병원 바꿔주겠다”
등록일
03.08
번호
509
제자 떠나고 동료 쓰러지고…뿌리 흔들리는 필수의료
등록일
03.08
번호
508
한림의대 본과 1학년생 유급 통보…TF "두려워하지 말자"
등록일
03.08
번호
507
아주의대 교수들도 나섰다 “이대로면 ‘사직’ 뿐”
등록일
03.08
번호
506
政 “PA 시범사업 중 사고 발생, 간호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등록일
03.08
번호
505
서울아산병원 등 울산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만장일치
등록일
03.08
번호
504
세계의사회 이어 대만의사회도 의협 지지 성명 발표
등록일
03.08
번호
503
간협 "尹 의료개혁 지지…의사 중심 의료체계 개편"
등록일
03.08
번호
502
집단사직 전공의 중 ‘전문의 면허번호 발급’ 보류자 나올 듯
등록일
03.07
번호
501
‘근조’ 리본 단 충북대병원 교수들…“제자들과 함께 한다”
등록일
03.07
번호
500
"진심어린 필수의료 대책 달라" 병원에서 피켓 든 소청과 교수
등록일
03.07
번호
499
PA 간호사에 '진단서 초안 작성‧'초음파 검사' 등 허용
등록일
03.07
번호
498
가톨릭의대 학장단 전원 사퇴…"일방적 100% 증원 결정, 참담"
등록일
03.07
번호
497
전공의 사직 3주째 ‘차입금’ 조달 나선 대학병원들 “막막하다”
등록일
03.07
번호
496
윤 대통령 “지금 상황이 의사 수 늘려야 하는 이유”
등록일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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