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7 / 2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07

서울시병원회, 올해 역점은 '회원간 유대강화'

등록일 03.27
번호406

정부조직·행정전문가 "보건부 독립, 보건부 산하 질병청 배치"

등록일 03.26
번호405

서울시醫 "한의사 RAT검사 시행은 명분없는 불법행위"

등록일 03.26
번호404

제41대 병협회장에 윤동섭 의료원장 단독 입후보

등록일 03.26
번호403

대구시의사회 "간호단독법 제정 추진 강력 반대" 목소리

등록일 03.26
번호402

인수위 코로나특위, 백신 부작용·다양한 치료제 확보방안 논의

등록일 03.26
번호401

"결핵관리전담간호사 18.7% 감염 경험...처우 개선 시급"

등록일 03.26
번호400

인수위-보건복지부 첫 만남...필수의료인력 확충·공공의료 강화 논의

등록일 03.25
번호399

대한의사협회 오송 제2회관이 가져야 하는 역할은?

등록일 03.25
번호398

"코로나19, 공공병원 확충 필요성 재확인"...핵심은 지역완결성?

등록일 03.25
번호397

결핵 신규 환자 10년간 54% 감소했지만…OECD 국가 중 '최고'

등록일 03.25
번호396

대개협, 코로나19 환자 발생 입력 프로그램 무료 배포

등록일 03.25
번호395

정상안압 녹내장,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제시

등록일 03.25
번호394

NMC, 3월 26일 '골다공증 진단·치료 워크숍'

등록일 03.25
번호393

의협 "의사 아닌 직역 RAT검사 시행 타당하지 않아"

등록일 03.25
번호392

대개협 "한의학계의 신속항원검사 실시는 불법"

등록일 03.25
번호391

내과의사회 "공적 전자 처방 전달시스템 도입 중단해야"

등록일 03.25
번호390

휴젤, 유럽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영국 허가 획득

등록일 03.25
번호389

아주대의료원 "산불 피해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등록일 03.25
번호388

우리동네 투석전문의 있는 의료기관은?

등록일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