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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3 / 2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93

간호법 통과된 날, 의협 "의정 대화·전공의 복귀 물 건너가"

등록일 08.29
번호392

간호법 제정 동시에 '폐지 청원', 하룻새 1만 5천명 동의

등록일 08.29
번호391

의대 교수들 "韓 2026 증원 유예 제안 안 되지만…"

등록일 08.28
번호390

간호법, 결국 본회의 통과...이주영·이준석 의원만 반대

등록일 08.28
번호389

증원 예정 의대 예과생 77.2% "수능 다시 보겠다"

등록일 08.28
번호388

국힘 김예지 의원 '의사면허취소법' 강력범죄로 축소 개정안 발의

등록일 08.28
번호387

간호법 소위 통과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간 의협 '최후통첩'

등록일 08.28
번호386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복지위 통과…PA 제도화 담겼다

등록일 08.27
번호385

의료개혁에 돈 쏟아붓겠다더니...정부 예산안 '어이없어'

등록일 08.27
번호384

오늘 간호법 '밤샘 심사' 결정…법안소위 연다

등록일 08.27
번호383

"현시점에서 간호법 통과, 한국의료 영원히 난파시킬 것"

등록일 08.27
번호382

이 판국에 의협 '젊은의사 정책자문단' 왜 구성했냐고요?

등록일 08.27
번호381

임현택 회장, 의료대란 해결 촉구 단식 돌입

등록일 08.27
번호380

전문의 시험도 복지부 장관 맘대로? 반대 의견 '봇물'

등록일 08.26
번호379

'간호법=PA법' 자인한 국민의힘, 부끄러운'양보' 발언

등록일 08.26
번호378

임현택 회장, 의료정상화 촉구 '단식투쟁' 돌입

등록일 08.26
번호377

"교육과정도 모르는 교육부 장관, 의대교육 손수 무너뜨려"

등록일 08.26
번호376

JW신약, '모두모아' 심포지엄 전국 투어 마무리

등록일 08.26
번호375

박승철 한림제약 전무 부친상

등록일 08.26
번호374

씨젠, 세계적 확산세 '엠폭스' 검사시약 공급

등록일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