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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2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23

의대 학장들 "2025년도 증원 재검토…청문회서 해법 찾길"

등록일 08.14
번호422

이달 '간호법' 통과 전망? 여·야 미묘한 온도차

등록일 08.14
번호421

영국은 시험쳐서 인성 좋은 의사 뽑는다고? "황당하다"

등록일 08.14
번호420

비급여 때려잡기? 의협 "급여진료 인프라조차 무너진다"

등록일 08.14
번호419

의개특위 '밀실논의' 논란에도 "발언 위축, 공개 못해"

등록일 08.14
번호418

한 번에 2000명 증원? "일본에선 보기 힘든 결정"

등록일 08.13
번호417

비급여 진료도 ‘표준가격’ 설정? 혼합진료 금지 재확인

등록일 08.13
번호416

휴학 의대생이 제안한 ‘신박한 응급실 활용법’

등록일 08.13
번호415

장기과제라더니 돌연, 정부 '개원면허' 조몰락대는 이유?

등록일 08.13
번호414

"귀 닫은 의료개혁특위 또 다른 논쟁 부를 것"

등록일 08.13
번호413

'무과실·무처벌'…이주영 의원 법안에 응급의사회 "지지"

등록일 08.13
번호412

임현택-추경호 면담 "의·정 갈등 극복 위해 소통 노력"

등록일 08.13
번호411

36주 태아 낙태 사건, 의료계도 공분..."비윤리적 행위"

등록일 08.12
번호410

서울성모병원, '3차원 연골세포 주사 치료제' 임상 돌입

등록일 08.12
번호409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 의협, 변호사 선임비 보도 법적 대응

등록일 08.12
번호408

의료정책 '열혈' 젊은 의사·의대생 한자리 "심사진도 놀랐다"

등록일 08.12
번호407

"정부 의료붕괴 방관...맹목적 의대증원, 청문회서 밝혀야"

등록일 08.12
번호406

'조기통합완화의료(EPC)' 진행암 환자, 삶의 질·생존율 향상

등록일 08.12
번호405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의료사고특례법 제정방향 토론회

등록일 08.12
번호404

무선랜·블루투스 없어도 미아·치매 환자 찾는다

등록일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