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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75 / 2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15

김진성 교수, 한국인 첫 북미척추외과학회 ISGC 이사 선출

등록일 08.05
번호414

김종민 민병원장, 'FORS 2024'서 비만대사수술 경험 공유

등록일 08.05
번호413

'의사 수'가 아니었다! 필수의료 붕괴 진짜 범인은?

등록일 08.03
번호412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10주년 학술대회

등록일 08.03
번호411

비급여 안하는 개원의가 본 기형적 수가 체계

등록일 08.02
번호410

레지던트 사직률 44.5%…사직률 가장 높은 과는 어디?

등록일 08.02
번호409

의대 교수들 "의평원 평가 안받겠단 홍원화 총장 탄핵해야"

등록일 08.02
번호408

전공의 '추추가 모집' 한다는 복지부..."현행 법령 위배 가능성"

등록일 08.02
번호407

'냉온탕' 오가는 전공의 대책, 그래서 얼마나 돌아왔는데?

등록일 08.02
번호406

경북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4455명에 인술 전해

등록일 08.02
번호405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혁신신약 美 FDA 임상 1/2상 IND 신청

등록일 08.02
번호404

전공의 1% 지원에 "이것은 정책인가 사회실험인가"

등록일 08.01
번호403

'의대 증원 공개 사직' 배대환 심장내과 교수, 결국 떠났다

등록일 08.01
번호402

이종태 교수, 한국의대‧의전원협회 9대 이사장 취임

등록일 08.01
번호401

박박 긁어도 1%, 전공의 모집 빈손 마감 "정부만 몰랐다“

등록일 08.01
번호400

조규홍 장관의 낮술과 유시민 장관의 낮술

등록일 08.01
번호399

의평원 평가 거부한다는 경북대 총장에 의협 "환영한다"

등록일 08.01
번호398

'예상보다 더 처참' 하반기 전공의 지원 0명 속출

등록일 08.01
번호397

수평위 개편 입법예고에 의료계 '강력 반대' 한목소리

등록일 08.01
번호396

국회서 재등장한 건보공단 특사경법…의협 "강력반대"

등록일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