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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2 / 2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42

전공의 1360명 집단고발 "박민수 차관 있는 한 복귀 없다"

등록일 04.15
번호441

"수족구병 유행인데..." 소아 비대면진료 '시한폭탄'

등록일 04.15
번호440

더민주, 총선 끝 첫 회의서 "의대정원 2000명 집착 버려야"

등록일 04.15
번호439

이정용 내과의사회 차기회장 "의대 정원 증원, 정부 결자해지"

등록일 04.15
번호438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장 취임

등록일 04.15
번호437

"국경과 경계 넘어 하나의 내분비학 위해…"

등록일 04.15
번호436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엔블로' 멕시코 진출 가시화

등록일 04.15
번호435

면역저하자 대상포진 예방 위해 NIP 도입 절실

등록일 04.15
번호434

말기콩팥병 발병률 늘었지만 사망률 크게 줄어

등록일 04.15
번호433

끌어안은 임현택 당선인·김택우 위원장 "의사는 하나다"

등록일 04.14
번호432

의대정원 변화 오나…사직 교수의 기대 "이제 중단해야"

등록일 04.14
번호431

탈출구없는 의대정원 갈등, '협의체 재논의' 탄력받나?

등록일 04.13
번호430

"대동맥박리, 살리지 못한 제가 죄인입니다…뺑뺑이라고요?"

등록일 04.13
번호429

42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등록일 04.13
번호428

의협 비대위, 총선 후 대화 위해 정부에 요구한 것?

등록일 04.13
번호427

"라떼는" 주 120시간 당연해 전공의 방치...의대 교수들 반성

등록일 04.12
번호426

"총선 결과는 국민의 명령…의료계와 미래 모색할 때"

등록일 04.12
번호425

총선 여권 참패, 의대 정원 2000명 변화 가져올까?

등록일 04.12
번호424

의대 교수들 "총장이 정원 반납, 행정소송 결단 필요"

등록일 04.12
번호423

[속보]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면허정지 집행정지, 기각

등록일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