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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2 / 2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22

더민주연합 "사회적 합의로 2026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 제안"

등록일 03.22
번호421

'위기 속 결집' 의협회장 선거 역대급 투표율, 오늘 개표

등록일 03.22
번호420

최대 정원 늘어난 충북대·경상국립대 교수들 "교육 불가능"

등록일 03.22
번호419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인다...25일 사태 분수령?

등록일 03.22
번호418

"의료정상화 요구 끝내 거부" 2000명 쐐기에 의료계 "참담"

등록일 03.22
번호417

포토뉴스 머리 맞댄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등록일 03.22
번호416

의대정원 배정 '처분'으로 "행정소송 적격 논란 종식"

등록일 03.22
번호415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등록일 03.22
번호414

도마 위 오른 대통령 발언 "미용성형 보건의료 영역 아니다"

등록일 03.21
번호413

의대 증원 2000명 배분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5일?

등록일 03.21
번호412

의대 교수들 의대 정원 배정 보고...시설 확충 '불가능'

등록일 03.21
번호411

정원배분 강행, "정부가 한국 의료 조종(弔鐘) 울렸다"

등록일 03.21
번호410

전국 의대생 "역량 부족 의사 되란 명령, 거부합니다"

등록일 03.21
번호409

政, 2000명 의대 배분 강행...서울 '0명' 충북대 '151명'↑

등록일 03.20
번호408

'빅5 모두' 교수 사직 결의…맴도는 전운

등록일 03.20
번호407

의대정원 배분 결과 오늘 발표, 의협 "멈춰달라" 최후 호소

등록일 03.20
번호406

제42대 의사협회 회장 선거, 오늘부터 투표 시작!

등록일 03.20
번호405

사직 앞둔 의대교수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은?

등록일 03.20
번호404

"대화하자더니…" 20일 의대 정원 발표? 돌이킬 수 없다

등록일 03.20
번호403

윤석열 대통령, 집단 사직 결의하는 교수들도 "일부 의사들"

등록일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