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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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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번호609

환자단체 “의료개혁특위의 궁극적 목적은 환자 살리기”

등록일 04.26
번호608

소아 아토피 피부염, 20가지 동반질환 발병위험도 높인다

등록일 04.26
번호607

인공심장판막 플랫폼 에볼루트, 사피엔 대비 안전성 우수

등록일 04.26
번호606

유나이티드-유엔에스-와이바이오, ADC 항암제 개발 추진

등록일 04.26
번호605

연세의대 교수들 4월 30일 휴진키로

등록일 04.26
번호604

"다파+시타, 다른 기전으로 작용해 혈당·체중 조절에 긍정적"

등록일 04.26
번호603

의료개혁특위, 25일 첫 회의…의협과 전공의 참여는 없었다

등록일 04.26
번호602

전문의 중심 수련병원 체제로 변신 ... 정부 “연구 용역 올해 안 마무리”

등록일 04.26
번호601

대학병원 교수들 사직서 효력 발휘되는 25일...변호사들도 의견 분분

등록일 04.25
번호600

당뇨약 DPP-4 억제제 내리막길 걷나?…美내과학회 '비권고'

등록일 04.25
번호599

[신간] 김희진 교수, '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 발간

등록일 04.25
번호598

醫, "5월, 교수·의대생·전공의 돌아올 수 없게 돼" 증원 중단 요구

등록일 04.25
번호597

국내 연구팀, 세계 최초 뇌졸중 시야장애 치료 상용화 성공

등록일 04.25
번호596

醫인수위 "5+4 의정협, 제안받은 적 없어…국민 호도 유감"

등록일 04.25
번호595

[부고]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연태진 교수 부친상

등록일 04.25
번호594

심평원, 연금공단과 감사 전문성 제고 등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04.25
번호593

급여 오른 1000만 직장인, 이달 건보료 20만 원 더 낸다

등록일 04.25
번호592

정부 “교수들 주1회 휴진 유감…집단 사직 법적 효력도 없어”

등록일 04.25
번호591

서울의대 교수들, 4월 30일 하루 휴진...의사 수 추계 위한 연구 공모

등록일 04.25
번호590

해외약가 비교 재평가 제도 26일 윤곽 나오나?

등록일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