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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22
수업 재개 밝힌 교육부에 콧방귀 뀌는 학장들 “전공의 없인 불가능”
등록일
04.10
번호
521
醫 "원점 재논의" 원칙 재확인…'합동 기자회견'은 연기
등록일
04.09
번호
520
해외 젊은의사들도 "韓 전공의 지지…징벌적 조치 중지하라"
등록일
04.09
번호
519
政이 번복한 증원 1년 유예…전공의들도 "시간끌기 불과"
등록일
04.09
번호
518
임현택 비대위원장 겸직? 인수위-대의원회 '동상이몽'
등록일
04.09
번호
517
박단 위원장 "의료계 합동 브리핑에 합의한 바 없다"
등록일
04.09
번호
516
의대 교수 10명 중 8명 ‘번 아웃’…“허무·우울감 느낀다”
등록일
04.09
번호
515
"배움 멈춰선 안돼" 이길여 총장, 의대생 복귀 호소
등록일
04.09
번호
514
의협 인수위, "美 수가 날조" 김윤 교수 칼럼 언중위 제소
등록일
04.09
번호
513
‘검사평가’ 필요한 약 재처방, 처방기준 낮춘다
등록일
04.08
번호
512
한덕수 총리 이어 대통령실도 "증원 수에 매몰되지 않겠다"
등록일
04.08
번호
511
"의대증원 집행정지 소송 자격 대학 총장만 인정? 그럼 총장이 나서라"
등록일
04.08
번호
510
의협 비대위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제안, 政 “내부 검토”
등록일
04.08
번호
509
커지는 췌담도 질환 위협에 머리 맞댄 국내외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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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번호
508
지역의료 의사 부족 해결에 ‘지역 정원제’ 도입한 일본
등록일
04.08
번호
507
"국립대병원 교수 ‘1000명 증원’, 의대 정원 증원 전 결정"
등록일
04.08
번호
506
제일약품 항암제 ‘티에스원’ PMS 기간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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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번호
505
환자단체 "'의료 난민' 전락…WHO에 韓 의료대란 알리겠다"
등록일
04.08
번호
504
10년 뒤 응급의료 역량까지 붕괴 시작…"전문의도 사직할 수밖에"
등록일
04.07
번호
503
'2명 증원 철회' 시사, 달라진 政?…醫 "증원 절차부터 멈춰야"
등록일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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