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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위원장 "의료계 합동 브리핑에 합의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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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번호
519
의대 교수 10명 중 8명 ‘번 아웃’…“허무·우울감 느낀다”
등록일
04.09
번호
518
"배움 멈춰선 안돼" 이길여 총장, 의대생 복귀 호소
등록일
04.09
번호
517
의협 인수위, "美 수가 날조" 김윤 교수 칼럼 언중위 제소
등록일
04.09
번호
516
‘검사평가’ 필요한 약 재처방, 처방기준 낮춘다
등록일
04.08
번호
515
한덕수 총리 이어 대통령실도 "증원 수에 매몰되지 않겠다"
등록일
04.08
번호
514
"의대증원 집행정지 소송 자격 대학 총장만 인정? 그럼 총장이 나서라"
등록일
04.08
번호
513
의협 비대위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제안, 政 “내부 검토”
등록일
04.08
번호
512
커지는 췌담도 질환 위협에 머리 맞댄 국내외 의료진
등록일
04.08
번호
511
지역의료 의사 부족 해결에 ‘지역 정원제’ 도입한 일본
등록일
04.08
번호
510
"국립대병원 교수 ‘1000명 증원’, 의대 정원 증원 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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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번호
509
제일약품 항암제 ‘티에스원’ PMS 기간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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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번호
508
환자단체 "'의료 난민' 전락…WHO에 韓 의료대란 알리겠다"
등록일
04.08
번호
507
10년 뒤 응급의료 역량까지 붕괴 시작…"전문의도 사직할 수밖에"
등록일
04.07
번호
506
'2명 증원 철회' 시사, 달라진 政?…醫 "증원 절차부터 멈춰야"
등록일
04.07
번호
505
[부음] 대한한의사협회 차봉오 명예회장 본인상
등록일
04.07
번호
504
대통령 만남 뒤 '내부 분열' 불똥에 진화 나선 의협 "갈등 없다…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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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번호
503
산부인과 레지던트 절대 다수 '수련 포기'…"이대로면 파국"
등록일
04.07
번호
502
대통령, 박단 또 만난다?…총선에 의료계 흔드는 소문들
등록일
04.07
번호
501
췌장‧담도질환 위험 커지는데…“수술할 사람이 없다”
등록일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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