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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15 / 2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75

간호법 제정 의지 다지는 간협 "미래세대 위한 자산"

등록일 11.17
번호474

수도권에도 부는 ‘의대 신설’ 바람…‘한경국립의대법’도 나왔다

등록일 11.17
번호473

'오픈런 수가' "의사는 놀고 부모는 줄 서는" 모순 해결할까

등록일 11.16
번호472

원로 의사의 일침 “의사들이 수술 싫어해 필수의료 망가졌나”

등록일 11.16
번호471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노골적인 의료민영화"

등록일 11.16
번호470

박민수 차관 “전문병원, 제도‧재정지원 방안 검토”

등록일 11.16
번호469

‘해외 직구 이제 그만’…비타민 K2 건강기능식품 길 열려

등록일 11.16
번호468

"정부가 보험사기 전수조사라도 하라" 청원

등록일 11.16
번호467

하루 줄 테니 6년치 전공의 수요 제출하라? 학회들 ‘보이콧’

등록일 11.15
번호466

테고사이언스, 눈밑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3상 성공

등록일 11.15
번호465

더보연 "의협과 의견 다르다고 김윤 교수 징계? 국민 지탄"

등록일 11.15
번호464

市,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최종 결정…시민단체 ‘반발’

등록일 11.15
번호463

담관 폐쇄 치료 내시경 시술 전 ‘항생제’ 투여…"합병증 감소"

등록일 11.15
번호462

"지금 의대 정원이 문제인가…수도권 분원 문제부터 해결"

등록일 11.15
번호461

왜 의대 정원 수요조사 발표 취소?…政, “의사 눈치 보기 아냐”

등록일 11.14
번호460

의사 수 늘리면 문제 해결된다는 ‘환상’…“이대로면 의료붕괴”

등록일 11.14
번호459

의대 정원 확대 논의 국회 토론회는 '답정너'?…패널 찬성론자 일색

등록일 11.14
번호458

임원진 주식 전량 매도…민낯 보인 제이엘케이

등록일 11.14
번호457

"외과계 교육상담 시범사업 효과 입증…본사업 전환해야"

등록일 11.14
번호456

활시위 떠난 전공의 조정…“0명이면 수련병원 폐지 수순”

등록일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