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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9 / 2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19

또 전공의만 형사처벌?…대전협 "선례 반복 안돼" 우려

등록일 06.24
번호518

365mc-경희의료원, 최적 지방흡입량 결정하는 AI모델 개발 추진

등록일 06.24
번호517

시온여성병원이 분만현장 지키는 힘…20년간 이어온 혁신

등록일 06.24
번호516

운신 폭 좁아지는 의협 이필수 집행부…PA간호사 논의 자체 부담

등록일 06.24
번호515

응급실 전공의 피의자 조사에 경찰서로 향한 선배 의사들

등록일 06.24
번호514

미신고 영아 많다는 지적에 병원 출생신고 의무화 속도

등록일 06.24
번호513

미국·유럽 암 석학들도 인정한 'KSMO 2023' 9월 개최

등록일 06.24
번호512

‘연판장’ 돌리는 의협 대의원들…이필수 회장 탄핵 추진

등록일 06.23
번호511

아이큐어 GMP 위반에 셀트리온‧제일헬스사이언스 ‘불똥’

등록일 06.23
번호510

아이센스, 국산 1호 연속혈당측정기 허가

등록일 06.23
번호509

국회서도 논란된 서울아산병원 성추행 교수 복직

등록일 06.23
번호508

간협 “간호사 불법의료행위 강요” 병원 79곳 권익위 신고

등록일 06.23
번호507

서울아산병원, UAE 진출…65병상 소화기전문병원 설립

등록일 06.23
번호506

디지털치료제도 원격의료도 성공 사례가 없다?

등록일 06.23
번호505

환자와 직원 모두 아우르는 ‘병원시설’ 만들기 노하우

등록일 06.23
번호504

"조기 유방암 환자 완치율 높일 기회 생겼지만…"

등록일 06.23
번호503

복지부 PA간호사 개선 방안 논의 요청에 의협 ‘거부’

등록일 06.22
번호502

"코로나19, 이달 4급 감염병으로 조정…중수본 8월경 해체"

등록일 06.22
번호501

원무행정이 바뀌자 노쇼도, 환자 불만도 줄었다

등록일 06.22
번호500

의학계와 의사 증원 대책 논의 시작한 의협 “유입 장치 필요”

등록일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