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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3 / 2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23

초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시행 앞두고 “졸속" 우려 커져

등록일 05.19
번호522

"불법 업무지시, 강력 거부해달라"…간협, 준법투쟁 촉구

등록일 05.19
번호521

[기고] 기괴한 비대면진료, 약사 출신 의원들의 작품?

등록일 05.19
번호520

"취업 신고 의무 제외된 간호법…특권만 부여하고 제재 불가"

등록일 05.19
번호519

복지부 "서울 5세 소아환자 사망 ‘응급실 전전’ 아니다"

등록일 05.19
번호518

간호법 넘자 ‘의대 정원 확대’ 왔다…엔데믹에 의·정 논의 시작

등록일 05.18
번호517

요양병원협회, 환자 항문 30cm 기저귀 사건 검찰 고발

등록일 05.18
번호516

콜대원키즈‧챔프 빠진 어린이 감기약 시장…반사이익은 누가?

등록일 05.18
번호515

간무협 “2년제 간호전문대 요구? 시험응시 학력제한이 핵심”

등록일 05.18
번호514

‘콜대원키즈펜시럽’ 등 2개 품목 잠정 제조‧판매 중지

등록일 05.18
번호513

특성화고 교사들 "간무협, 피해자 코스프레" 비난

등록일 05.18
번호512

에이치엘비, 美서 ‘리보세라닙’ 간암 신약허가 신청

등록일 05.17
번호511

공포만 남은 면허취소법…대응 바꾸지만 시름 깊어지는 의료계

등록일 05.17
번호510

주당 80→68시간 추진에 전공의들 "실질적 해결책"

등록일 05.17
번호509

조규홍 장관 “면허취소법 과도, 법 개정 당정협의하겠다”

등록일 05.17
번호508

의협 등 13개 단체 총파업 유보…남은 면허취소법 대응은?

등록일 05.17
번호507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분노한 간협 "총선에서 심판하겠다"

등록일 05.16
번호506

간호법만 거부 ‘절반의 성공’?…면허취소법 저지 투쟁 동력 있나

등록일 05.16
번호505

전기차에 주는 '보조금' 디지털 치료기기도 기대할 수 있을까

등록일 05.16
번호504

티움바이오, 자궁내막증 치료제 유럽 2a상 연구비 지원

등록일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