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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7 / 2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17

의협, "결국 정부 '의료 영리화' 하려는 것"

등록일 08.30
번호416

엘앤케이바이오, 글로벌 인재 영입 나섰다

등록일 08.30
번호415

고혈압 환자 '절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모른다"

등록일 08.30
번호414

렘수면행동장애 치료제 오래 복용해도 인지기능 영향 없다

등록일 08.30
번호413

"의사 다 돌아올 때까지 비상진료 가능" 대통령 인식 이정도였나

등록일 08.29
번호412

간호법 국회 의결로 전공의 복귀 다리 끊었다

등록일 08.29
번호411

임현택 회장, 42℃ 찜통 속 단식보다 탈수가 더 문제

등록일 08.29
번호410

간호법 반대 '빨간 소신 2개' 이주영·이준석에 이유 물었다

등록일 08.29
번호409

간호법 통과된 날, 의협 "의정 대화·전공의 복귀 물 건너가"

등록일 08.29
번호408

간호법 제정 동시에 '폐지 청원', 하룻새 1만 5천명 동의

등록일 08.29
번호407

의대 교수들 "韓 2026 증원 유예 제안 안 되지만…"

등록일 08.28
번호406

간호법, 결국 본회의 통과...이주영·이준석 의원만 반대

등록일 08.28
번호405

증원 예정 의대 예과생 77.2% "수능 다시 보겠다"

등록일 08.28
번호404

국힘 김예지 의원 '의사면허취소법' 강력범죄로 축소 개정안 발의

등록일 08.28
번호403

간호법 소위 통과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간 의협 '최후통첩'

등록일 08.28
번호402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복지위 통과…PA 제도화 담겼다

등록일 08.27
번호401

의료개혁에 돈 쏟아붓겠다더니...정부 예산안 '어이없어'

등록일 08.27
번호400

오늘 간호법 '밤샘 심사' 결정…법안소위 연다

등록일 08.27
번호399

"현시점에서 간호법 통과, 한국의료 영원히 난파시킬 것"

등록일 08.27
번호398

이 판국에 의협 '젊은의사 정책자문단' 왜 구성했냐고요?

등록일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