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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6
병·의원 내년 수가, 건정심 소위행...'분배 방안' 관건
등록일
06.28
번호
425
"의사를 범죄자 노예 취급하고, 의대생까지 고발하는 정부와 무슨 대화를 하겠나"
등록일
06.28
번호
424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 콘퍼런스 10월 29∼31일 연다
등록일
06.28
번호
423
"세브란스가 이렇게 한산했나"…27일 휴진 현장 가보니
등록일
06.28
번호
422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전병왕 전임실장 '명퇴'
등록일
06.27
번호
421
"사직 마음대로 못하는 근거 어딨나" 이주영 의원 맹공 눈길
등록일
06.27
번호
420
눈 씻고 찾아도 없는 2000명 증원 근거, 장관이 떠안았다
등록일
06.27
번호
419
박형욱 부원장 "공무원이 의학교육 논하다니, 놀라운 세상"
등록일
06.27
번호
418
박주민 복지위원장, 미복귀 전공의 처분 '취소' 법적 가능
등록일
06.27
번호
417
청문회 간 의협회장 "의사 범죄자 취급 정부, 대화되겠나"
등록일
06.27
번호
416
"증원 2천명 발표 두 달만에 25% 감축" 즉흥적 결정 방증
등록일
06.27
번호
415
조규홍 장관 "2000명 증원 내가 결정" 대통령 엄호?
등록일
06.27
번호
414
복지부, 수가 불균형 지적에 "상대가치 매년 개편"
등록일
06.27
번호
413
복지부, "2천명 증원 상의 못했다" 의료계 배제 인정
등록일
06.26
번호
412
국회, 2천명 근거 청문회 제출 안한다는 정부에 '질타'
등록일
06.26
번호
411
제2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 완전체…국힘, 누가 들어왔나?
등록일
06.26
번호
410
[단독]대통령실, 국회 청문회 돌연 참석 2천명 증원 의문 풀리나?
등록일
06.25
번호
409
의료계 700명 증원 비밀 제안? 복지부도 "사실무근"
등록일
06.25
번호
408
"정부 양아치 짓" 의협 항변에, 보건복지부 답변이...
등록일
06.25
번호
407
정부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 6월 말까지 처리" 요구
등록일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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