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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9 / 2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19

'필수·지역의료 상징' 배장환 교수, 결국 면직

등록일 06.20
번호418

대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공공복리 더 커

등록일 06.20
번호417

"명령 쏟아내더니" 복지부 2천명 증원 청문회 강제 소환

등록일 06.20
번호416

의사들 집단휴진 한 날, 초음파 사용 한의사 '무죄' 확정

등록일 06.20
번호415

조규홍 장관, 의료계 집단휴진 다음 날 ‘휴진 불참’ 병원 갔다

등록일 06.20
번호414

포토뉴스 "필수의료 붕괴된다" 여의도 '함성'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등록일 06.20
번호413

대전은 왜 지역의사회 중 유일하게 공정위 조사를 받았나?

등록일 06.20
번호412

의사파업 탓 무통주사 못 맞았단 배우, "경황없어 착각했다" 사과

등록일 06.20
번호411

국회, '의대 2000명' 증원 청문회…임현택·박단·이필수 참고인

등록일 06.19
번호410

"범의료계 투쟁 이제 시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등록일 06.19
번호409

[6보]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굴하지 않겠다"

등록일 06.19
번호408

[5보]의대생 학부모 눈물 호소 "자녀들의 노력 한순간 물거품 됐다"

등록일 06.19
번호407

[4보]의대교수들, 총궐기대회 연대 '약속'…왜?

등록일 06.19
번호406

[3보]아스팔트 위에 선 의사들 "지금이 행동으로 옮길 때"

등록일 06.19
번호405

[2보]뙤약볕 아래에 선 의사들 "하나돼 의료붕괴 저지하자"

등록일 06.19
번호404

[1보] 진료실 떠난 의사들, 서울 여의도 속속 도착

등록일 06.18
번호403

진료실 잠시 '멈춘' 개원의들 오늘 여의도 결집

등록일 06.18
번호402

의협, 집단휴진 직전 의대생·전공의 불러 한 일이...

등록일 06.18
번호401

임현택 회장 등 의협 집행부 17명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등록일 06.18
번호400

의사 휴진 직전 당·정 모였는데, 조규홍 "강경대응" 반복

등록일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