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2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26

의정갈등 해소 위해 나선 서울 의사들…3가지 중재안 제안

등록일 06.04
번호425

잇단 변호인 소환조사·압수수색에 의협도 "강력규탄"

등록일 06.04
번호424

사직서 수리해준다는 정부, 전공의에 사실상 최후통첩

등록일 06.03
번호423

서울의대 교수들 '파업 투표' 개시, 내일 최종 결정

등록일 06.03
번호422

의사 변호했다고 10시간 경찰조사? "전체주의국가인가!"

등록일 06.03
번호421

政 "전공의 사직서 수리금지 철회 검토...국시는 예정대로"

등록일 06.03
번호420

의협 중윤위, 김학경 신임 위원장 호선

등록일 06.03
번호419

급성 뇌경색 환자 '병원 도착 시간' 10년간 못 줄였다

등록일 06.03
번호418

"생방송 하자!" "안된다!" 수가 협상장에서 무슨 일이?

등록일 06.03
번호417

오늘 저녁 9시, 덕수궁 앞에서 만납시다!

등록일 06.03
번호416

사회보장정보원장에 김현준 전 보건복지부 실장

등록일 06.03
번호415

대웅 '엔블로' 출시 1년…"똘똘한 당뇨 신약" 의미 되새겨

등록일 06.03
번호414

포토뉴스 의대정원 증원 반대 전국 1만 촛불

등록일 06.03
번호413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031년까지 확보 가능

등록일 06.03
번호412

한미 '롤론티스' 글로벌 진출 가속화…미국 이어 다국가 '협의'

등록일 06.03
번호411

전공의 갈라치기?…당정, "전공의 복귀·미복귀별 차등 조치"

등록일 06.02
번호410

김도영 서울시의사회 고문

등록일 06.02
번호409

의협 이어 병협도 결렬…내년 수가인상에 1조2708억 투입

등록일 06.02
번호408

의협, 1.9% 수가인상률 제안에 협상 '거부' 선언

등록일 06.01
번호407

수가협상장 찾은 임현택 회장 "협상 결과는 국민 목숨값"

등록일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