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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78 / 2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38

수련병원에 개원의 투입 시도, '원내 진료' 원칙도 깼다

등록일 03.23
번호437

의협회장 선거 임현택(기호1)-주수호(기호2) 결선 진출

등록일 03.22
번호436

더민주연합 "사회적 합의로 2026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 제안"

등록일 03.22
번호435

'위기 속 결집' 의협회장 선거 역대급 투표율, 오늘 개표

등록일 03.22
번호434

최대 정원 늘어난 충북대·경상국립대 교수들 "교육 불가능"

등록일 03.22
번호433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인다...25일 사태 분수령?

등록일 03.22
번호432

"의료정상화 요구 끝내 거부" 2000명 쐐기에 의료계 "참담"

등록일 03.22
번호431

포토뉴스 머리 맞댄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등록일 03.22
번호430

의대정원 배정 '처분'으로 "행정소송 적격 논란 종식"

등록일 03.22
번호429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등록일 03.22
번호428

도마 위 오른 대통령 발언 "미용성형 보건의료 영역 아니다"

등록일 03.21
번호427

의대 증원 2000명 배분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5일?

등록일 03.21
번호426

의대 교수들 의대 정원 배정 보고...시설 확충 '불가능'

등록일 03.21
번호425

정원배분 강행, "정부가 한국 의료 조종(弔鐘) 울렸다"

등록일 03.21
번호424

전국 의대생 "역량 부족 의사 되란 명령, 거부합니다"

등록일 03.21
번호423

政, 2000명 의대 배분 강행...서울 '0명' 충북대 '151명'↑

등록일 03.20
번호422

'빅5 모두' 교수 사직 결의…맴도는 전운

등록일 03.20
번호421

의대정원 배분 결과 오늘 발표, 의협 "멈춰달라" 최후 호소

등록일 03.20
번호420

제42대 의사협회 회장 선거, 오늘부터 투표 시작!

등록일 03.20
번호419

사직 앞둔 의대교수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은?

등록일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