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37 / 2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17

"'기대'나 '외압'은 의평원 평가 바꿀 수 없다"

등록일 04.26
번호516

루닛, 1715억 규모 CB 발행…볼파라 인수자금 마련

등록일 04.26
번호515

의료대란에 원외처방 조제액 ‘뚝’…제약업계도 타격

등록일 04.26
번호514

신상진 성남시장 “무지한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등록일 04.26
번호513

교수들 왜 강경해졌냐고? “2천명 던지고 찍어 누르는 정부 때문”

등록일 04.25
번호512

교수 사직 예고에 고민 깊어지는 원장들 “병원 존폐 위기”

등록일 04.25
번호511

의료개혁특위 ‘의협‧대전협’ 없이 출범…내년 4월까지 활동

등록일 04.25
번호510

경찰, 한양의대 학생회 수사…임현택 당선인 "무고한 의대생 탄압"

등록일 04.25
번호509

국회로 가는 미래醫학자 "의대 증원 정책, 발상부터 잘못됐다"

등록일 04.25
번호508

"'의대 정원 근거' 서울의대가 찾겠다"…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

등록일 04.25
번호507

의대 증원 국립대들, 내년엔 50%만 반영…경북·경상대 확정

등록일 04.25
번호506

서울대병원 필수의료 교수들부터 떠난다…30일 진료 전면 중단

등록일 04.24
번호505

[기고] 여론조사로 의료개혁하겠단 유일한 나라

등록일 04.24
번호504

소아 환자 웃음이 '보람'이었던 소청과 교수…그 '보람'을 짓밟은 정부

등록일 04.24
번호503

진료 단축 ‘빅5’ 교수 합류…서울대·아산병원 주 1회 휴진

등록일 04.24
번호502

"의대 정원 자율조정, 국립의대 정원만 줄어들 것"

등록일 04.24
번호501

의대교수 ‘공무원법’ 적용, 맞는 말이지만…‘사법부’ 판단 필요

등록일 04.23
번호500

'왕복 1시간 거리' 강의실…"앉을 자리도 없다" 충북의대의 한숨

등록일 04.23
번호499

루닛‧코어라인‧딥노이드…의료AI 韓의료현장 실사용 ‘첫발’

등록일 04.23
번호498

정원 느는 의대 30곳, 이대로면 인증평가 '탈락'…서남의대 사태 재현?

등록일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