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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35
전공의 1천3백명 복지부 장·차관 고소…"전공의 짓밟고 미래 저주"
등록일
04.15
번호
534
메디톡스, 고등학생들과 진로체험 행사 진행
등록일
04.15
번호
533
2년 새 6개 신약 선보인 한국BMS "아직 끝이 아니다"
등록일
04.15
번호
532
의대 정원 정책 향방은? “의대 증원 추진 중단해야”
등록일
04.15
번호
531
샤페론 350억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추진, 왜?
등록일
04.15
번호
530
‘1만3천여’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결과 공개한다
등록일
04.15
번호
529
'단일대오' 재정비 醫…"증원 멈춘 뒤 정부와 대화" 입장 확고
등록일
04.14
번호
528
박단 '페북 인용' 논란에 "교수 비난 의도 없다…해프닝"
등록일
04.14
번호
527
"우린 하나" 의협 내부 갈등 일단락…"이제 대통령이 답하라"
등록일
04.14
번호
526
"산과 의사 평균 50대…이대로면 분만 의사 사라진다"
등록일
04.14
번호
525
"환자 못 살린 내 탓" 자책하게 하는 무조건적 '응급실 뺑뺑이' 낙인
등록일
04.14
번호
524
루닛, 볼파라 주주 승인 얻었다…인수 마무리 단계
등록일
04.14
번호
523
비대위 면허정지에 임현택 당선인 "담당 판사는 정부의 푸들"
등록일
04.13
번호
522
전공의 공백 장기화로 떠오른 ‘전문의 중심병원’
등록일
04.13
번호
521
교수들, '주 52시간' 선언했지만 현실은 주 80~100시간 근무
등록일
04.13
번호
520
서울의대 교수들 "총선 결과, 증원·필수의료 협의하란 뜻"
등록일
04.13
번호
519
政, 간호사 활용 ‘전공의 공백’ 메우기 박차…18일부터 교육
등록일
04.13
번호
518
사직 전공의들에게 총선 이후 변화에 대해 물었더니
등록일
04.12
번호
517
'원점 재논의' 강조한 최창민 신임 비대위원장…"위기 해결에 최선"
등록일
04.12
번호
516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최창민 교수 2기 비대위원장 선출
등록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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