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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5
전공의 사직서 효력 시기는 언제부터?…법조계도 시각 엇갈려
등록일
03.15
번호
554
의대 증원 집행정지 될까…"교수·수험생 무슨 손해봤나" 지적도
등록일
03.15
번호
553
"법원이 의대증원 멈춰 달라…제자 돌아오도록" 교수의 눈물
등록일
03.15
번호
552
성대의대 교수협도 비대위 출범…'사직' 포함 대응 논의
등록일
03.15
번호
551
‘호소문’ 낸 대학 총장들에 의대교수들 ‘냉담’
등록일
03.15
번호
550
동료 전공의 ‘협박‧왕따’ 때문에 못온다? 신고전화 없었다
등록일
03.15
번호
549
돌아오지 않는 제자들…"이대로면 내과 고사, 대통령 결단을"
등록일
03.15
번호
548
파견 공보의 ‘주 80시간’ 불만에도 政 “현장 수요 맞춰라”
등록일
03.14
번호
547
"2천명 증원이 환자 등질 정도냐" 불편한 속내 드러낸 정부
등록일
03.14
번호
546
대학-의대 갈등 격화…서울대 총장 돌려보낸 교수들
등록일
03.14
번호
545
"의대 증원은 必, 갑자기 늘렸다고 '쇼킹'?…아쉽다"
등록일
03.14
번호
544
‘빅5병원’ 줄도산 우려…“붕괴되면 되돌릴 수 없어”
등록일
03.13
번호
543
의대 교수 집단 사직하면 ‘비상’, 알아도 후퇴없는 政
등록일
03.13
번호
542
목소리 높이는 교수에 "감사하다"는 의대생…협상안에는 "글쎄"
등록일
03.13
번호
541
의대 증원 이번 주 '고비'…한 자리 모인 서울의대 구성원
등록일
03.13
번호
540
의협도 서울의대 비대위 제안에 "일방적 희망" 선 그어
등록일
03.13
번호
539
대전협 박단, 정부와 협의설 '일축'…의대 증원 백지화 재강조
등록일
03.13
번호
538
출구 안보이는 의대 증원 논란…해법 찾는 의대교수들
등록일
03.13
번호
537
서울의대 비대위 “해외기관에 ‘의사 증원’ 연구 의뢰하자”
등록일
03.13
번호
536
政 "의대교수 사직하면 ‘진료유지명령’ 가능"
등록일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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