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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27
경찰까지 동원하는 정부…"오히려 기회"라는 의료계
등록일
02.08
번호
526
복지부, 수련병원에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경찰력도 동원
등록일
02.08
번호
525
의학한림원 “2000명 증원? 당황스럽다…원점 재논의하라”
등록일
02.08
번호
524
박민수 차관 “의대 정원 늘려도 교육 질 저하 없다”
등록일
02.08
번호
523
법조계 "정부, 전공의 사직서만 내도 면허취소 가능"
등록일
02.07
번호
522
政 소집에 병원장들 “이미 물 엎질러 놓고 무슨 소용” 냉소
등록일
02.07
번호
521
사직서 쓴 인턴들 “면허취소 돼도 상관없다”…사직 확산되나
등록일
02.07
번호
520
政, 의료계 집단행동 강경 대응 ‘엄포’로 안끝난다?
등록일
02.07
번호
519
사직서 쓰는 전공의들…정부 “대응 방안 논의하자” 병원장 소집
등록일
02.07
번호
518
의대 정원 보정심 논의 강조했던 정부, 사실상 ‘통보’였다
등록일
02.07
번호
517
政 ‘집단행동 및 교사 금지 명령’ 발동…醫파업 선제 대응
등록일
02.07
번호
516
[단독] 정부, '전공의 정조준' 병원별 담당자 배치…빅5엔 경찰까지
등록일
02.07
번호
515
정부 "2020년과 다르다…의사 총파업=불법, 단호하게 조치"
등록일
02.07
번호
514
“의료계 무시한 정부” 의협, 총파업 준비…이필수 회장 사퇴
등록일
02.07
번호
513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3058→5058명
등록일
02.06
번호
512
보건의료노조 "의협, 파업으로 직역 이익과 기득권만 챙겨"
등록일
02.06
번호
511
의협 “업무개시명령 거부 시 면허취소? 각오했다"
등록일
02.06
번호
510
의대 정원 총 4800명?…‘1742명 증원’ 전망 나와
등록일
02.06
번호
509
[단독] 의대별 조직 구성 시작한 의대협…의대생들 “함께 하겠다”
등록일
02.05
번호
508
서울의대 전 학장이 '포스텍 의대' 신설 찬성하는 이유
등록일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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