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1 / 2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51

“간호사가 독식하려는 법”…법사위, 간호법 추가 심의키로

등록일 01.17
번호550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출범…"혁신 성장 가속"

등록일 01.17
번호549

법사위 ‘간호법·면허관리강화법’ 상정…의협 “신중해야”

등록일 01.16
번호548

UAE 경제사절단 순방 합류에 메디톡스 주가 상승

등록일 01.16
번호547

NMC 총동문회 “신축‧이전 축소 철회 없으면 강력 투쟁 불사”

등록일 01.16
번호546

“참담한 소아응급 현실”…자구책 마련해 나가는 의료계

등록일 01.16
번호545

알리코제약, 진천 GMP공장 확장

등록일 01.16
번호544

검찰 압수수색에 입 연 식약처 “핵심 수사대상 아냐”

등록일 01.16
번호543

알보젠,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용품 지원

등록일 01.16
번호542

[영상으로 보는 쇼피알]한시가 급한 응급실에서 의사들이 벽에 붙는 이유는?!-주프로TV

등록일 01.16
번호541

급여 전환된 ‘TAVI’ "시술할수록 손배보는 구조"

등록일 01.16
번호540

"윤석열 대통령 구호 따라 친기업 정신 구현하는 복지부"

등록일 01.16
번호539

'자살' 도우면 처벌하면서 '의사조력존엄사' 도입?…"모순"

등록일 01.16
번호538

mRNA 백신 잇는 '차세대 백신'들의 효과는?

등록일 01.16
번호537

선택진료 개선 주도한 ‘필수의료지원관’이 보는 필수의료 대책은?

등록일 01.16
번호536

[JPM 2023] “亞 헬스케어 기업들 두각…CDMO 등 매출이 관건”

등록일 01.16
번호535

“의대 정원 확대 협의 시작하라” 의협 압박하는 정치권

등록일 01.14
번호534

복지부 "의사 증원 반드시 필요"…전남, 국립의대 유치 총력전

등록일 01.14
번호533

뇌혈관장벽 일시 개방하자 치매약 '아두카누맙' 전달률 상승

등록일 01.14
번호532

"간호사 인력 충원으로 '태움'하는 환경 개선해야"

등록일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