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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2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31

확 늘어난 의대 정원, 기초의학교육 가능한가? 현장 진단

등록일 08.31
번호430

정부 의개특위 참여 재요구 의협은 단칼에 거절

등록일 08.31
번호429

또 말바꾼 정부 "의료계 OO하면 2026년 의대정원 논의 가능"

등록일 08.30
번호428

의대생들 국제학술지 란셋에 '의대증원 교육 잔혹사' 알렸다

등록일 08.30
번호427

이주영 의원 '응급의료 살리기' 1호 법안 발의 "형사책임 면책"

등록일 08.30
번호426

내년 여름엔 병원서 PA 본다? 간호법 이르면 내년 6월 적용

등록일 08.30
번호425

사직 전공의 뒤늦은 2월 급여 환수 통보에 분통

등록일 08.30
번호424

의료기기 SW '신뢰성' 검증·표준 통해 높인다

등록일 08.30
번호423

단식투쟁 4일차, 끊임없이 이어지는 보건의료계 발길

등록일 08.30
번호422

대한의학회 '제9회 이민화 의료창업상' 공모

등록일 08.30
번호421

의협, "결국 정부 '의료 영리화' 하려는 것"

등록일 08.30
번호420

엘앤케이바이오, 글로벌 인재 영입 나섰다

등록일 08.30
번호419

고혈압 환자 '절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모른다"

등록일 08.30
번호418

렘수면행동장애 치료제 오래 복용해도 인지기능 영향 없다

등록일 08.30
번호417

"의사 다 돌아올 때까지 비상진료 가능" 대통령 인식 이정도였나

등록일 08.29
번호416

간호법 국회 의결로 전공의 복귀 다리 끊었다

등록일 08.29
번호415

임현택 회장, 42℃ 찜통 속 단식보다 탈수가 더 문제

등록일 08.29
번호414

간호법 반대 '빨간 소신 2개' 이주영·이준석에 이유 물었다

등록일 08.29
번호413

간호법 통과된 날, 의협 "의정 대화·전공의 복귀 물 건너가"

등록일 08.29
번호412

간호법 제정 동시에 '폐지 청원', 하룻새 1만 5천명 동의

등록일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