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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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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5
국립대 총장들 "의대 증원분 50~100% 내 자율 선발" 요청
등록일
04.19
번호
554
전공의들 만난 개혁신당 "원점 재논의해야…전공의 돕겠다"
등록일
04.18
번호
553
政, 리보세라닙 등 혁신 의약품 제품화 사례 공유
등록일
04.18
번호
552
해외수련추천서 논란에 반발하는 의사들 "국민 상대로 협박하나"
등록일
04.18
번호
551
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 의료계 참여 계속 설득 중”
등록일
04.18
번호
550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부? 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4.18
번호
549
의협 비대위 "남은 시간 없다…대통령이 나서달라" 결단 촉구
등록일
04.18
번호
548
의대교수들 호소 “총장, 교육자라면 의대 증원 거둬달라”
등록일
04.18
번호
547
세계 젊은 의사들 앞에서 한국 의료정책 비판한 대전협
등록일
04.18
번호
546
‘유급‧증원‧신입’ 의대생 8000명 쏟아지면 벌어질 일들
등록일
04.17
번호
545
복지부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장기전 대비?
등록일
04.17
번호
544
'의료계 후안무치' 경실련에 임현택 "전공의처럼 일하고 말하라"
등록일
04.16
번호
543
의료서비스업 분야 종사자 73.4% ‘5년 이하 근무’
등록일
04.16
번호
542
‘의료개혁 추진’ 되풀이에 醫 ‘자포자기’…25일 교수사직 분수령
등록일
04.16
번호
541
'의대 증원' 블랙홀 빠진 의료계…산적한 현안 '올스톱'
등록일
04.16
번호
540
의대증원 파국에 환자들은 "각자도생" 전공의는 "인권침해" 토로
등록일
04.16
번호
539
PA·비대면진료 다음은 처방전 리필제?…내과 '예의주시'
등록일
04.16
번호
538
의대 증원 해법 놓고 의사 출신 이주영‧한지아 '시각차'
등록일
04.15
번호
537
"믿을 건 의협뿐"…교수도 병원에도 의지 못하는 전공의들
등록일
04.15
번호
536
政 "의료개혁 변함없이 추진…醫 집단행동 멈춰야”
등록일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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