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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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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75
‘사망 제외’‧‘중재원 패싱’…갈길 먼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등록일
03.18
번호
574
한 달 넘어가는 전공의 사직 수리 두고 醫·政 격돌
등록일
03.18
번호
573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되나…연세의대 교수들도 대응 논의
등록일
03.18
번호
572
삼성바이오, 정기주총 개최…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록일
03.18
번호
571
'준법투쟁' 카드 꺼낸 개원가…'파업'으로 이어질까
등록일
03.17
번호
570
NMC 주영수 원장 “의대 年2천명 증원, 합리적 결정”
등록일
03.17
번호
569
[부고] 이진석 휴온스글로벌 기획조정본부장 모친상
등록일
03.17
번호
568
'내 스승 아니다'…서울의대생들, 김윤 교수 후보 사퇴 요구
등록일
03.17
번호
567
"이대로면 의료대란 아닌 의료 붕괴"…호소하는 의대교수들
등록일
03.17
번호
566
박민수 차관 '여의사 차이' 발언, 세계여의사회도 비판
등록일
03.17
번호
565
급여 후 코로나19 치료제 '무용화' 우려에 政 해결책 골몰
등록일
03.17
번호
564
의대교수 사직 분수령 '3월 25일'…“사직서 제출 압도적 찬성”
등록일
03.17
번호
563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의료 공백 장기화되면 행동"
등록일
03.17
번호
562
“케렌디아, 만성 콩팥병 진행 위험 줄이는 대표주자”
등록일
03.17
번호
561
의료계의 ‘정부 불신’ 확인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토론회
등록일
03.16
번호
560
의사 대상 '스팸 문자' 발신 업체에게 번호 출처 물었더니
등록일
03.16
번호
559
정부發 의사 개인정보 유출?…복지부 "확인 중"
등록일
03.16
번호
558
"의대 증원책 발표 후 젊은의사 필수의료 지원 의지↓”
등록일
03.15
번호
557
집단사직 전공의, 소속 병원 미복귀 시 사실상 ‘면허취소’
등록일
03.15
번호
556
[기고] 중증환자 여러분, 교수 사직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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